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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iTunes에서 공짜로 아이폰 벨소리를 만들어보자!
iTunes/Tips
2009. 11. 1. 13:09
아시다시피, 애플은 iTunes Store를 통해 아이폰 벨소리를 팔고 있습니다. 하지만, iTunes Store 계정이 없으면, 이것도 말짱 도루묵이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놀랍게도, iTunes를 이용해 쉽고 간단하게 아이폰용 커스텀 벨소리를 공짜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 말은, 바로 한국 곡을 벨소리로 변환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이 방법은 맥과 PC 둘 다 됩니다. 하지만, 제가 맥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 강좌에서는 맥으로 진행합니다. ^^
그러면 새로운 창이 뜨는데요, 여기서 'Options' 탭을 클릭해주고, Start Time에 벨소리가 시작되기를 원하는 시간을 넣고, Stop Time에 벨소리가 끝나기를 원하는 시간을 설정합니다. (저는 '만약에'의 1:20부터 시작해 1:46에서 끝나는 것으로 설정했습니다) 그 다음에 'OK'를 눌러줍니다. 시간을 잘 설정했는 지 미리 들어보려면 노래를 더블클릭해서 재생해주면 됩니다. 만약에 시간이 좀 벗어났다 싶으면 위 단계를 반복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새로운 파일이 하나 생겨나는데, 재생 시간에 여러분이 설정한 시간이 나오면 정상입니다. 그러고 원래 파일에 다시 들어가 'Start Time'과 'Stop Time'을 꺼주셔야 노래가 다시 정상적으로 재생됩니다.
그 다음, 만든 파일을 데스크톱으로 빼줍니다. 그 다음에, 그 파일의 확장명을 'm4a'에서 'm4r'로 바꿉니다. '확장명을 바꿀 거냐'라는 질문이 뜨면 바꾼다고 눌러줍니다. 윈도우에서는 탐색기의 폴더 옵션에서 '확장자 숨기기'를 꺼주어야 이 단계를 실행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Ringtones 탭에 가보면 이렇게 새롭게 '만약에'가 들어간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명카드라이브의 '냉면'과 이승기의 '여행 가는 길'도 같은 모두 같은 방법으로 만들었습니다.
동기화 후, 아이폰의 설정 - 사운드 - 벨소리를 들어가보면... 짜잔! 이렇게 '만약에'가 생겼습니다!
1) 만들고 싶은 노래를 정한다.
일단 iTunes에 들어가서 만들고 싶은 노래를 정합니다. 여기서 선택할 수 있는 노래는 몇 가지의 조건이 있습니다:
- iTunes Store에서 산 DRM 보호된 파일은 불가능하며 (iTunes Plus는 잘 모르겠네요... ;;)
- 지원할 수 있는 파일은 .mp3, .aiff, 그리고 AAC 파일입니다. 만약에 파일 포맷이 무엇인지 기억 안나신다면, 음악 목록에서 제목과 아티스트라고 쓰여있는 탭을 오른 클릭 해주시고 'Kind'를 활성화해주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 예시 샘플로 제가 좋아하는 가수 중 하나인 태연의 '만약에'를 해보겠습니다. 위 종류만 만족하면 어느 노래든 가능하다는 사실~
2) 원하는 섹션 선택 & 자르기
일단, 노래를 들으면서, 원하는 섹션을 선택합니다. 최대 40초까지 (이 이상으로 설정하면 아이폰으로 동기화가 안됩니다.) 설정할 수 있으니, 40초 내에서 원하는 곳을 정하시면 됩니다. 그러고 시간을 적어놓습니다. (외워도 되구요)
그 다음, 그 노래를 오른 클릭하고 'Get Info (한국어로는 뭔지 모르겠네요... ;;)'를 클릭합니다.
3) 본격적 만들기 착수!
위 단계까지 끝나셨으면, 이제 그 노래를 클릭하고 'Advanced' 탭에서 'Create Apple Lossless Version'을 클릭합니다.
3) 아이폰으로 동기화!
다시 iTunes로 돌아가서, 만들었던 벨소리 파일을 지워줍니다. (안 그러면 빼놓은 파일이 불러오기가 안됩니다.)
그 다음, File - Add to Library를 선택해서, 데스크톱에 만들어놓았던 파일을 불러옵니다.
그 다음 아이폰을 연결해서 벨소리에서 동기화를 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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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첫번째 멀티터치 마우스, Magic Mouse 사용기
Misc. Review
2009. 11. 1. 06:44
우선 기본 패키지는 흡사 아이팟 시리즈를 보는 것 같습니다. 전 종이박스로 되어있을줄 알았는데 플라스틱으로 케이스를 썼더군요. 왠지 원가 절약의 느낌이 느껴집니다. 케이스 크기 자체도 딱 마우스의 크기에 맞춰져있습니다.
정면을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마우스 크기에 딱 맞게 케이스를 만들었습니다.
뒷면은 간단한 사용방법을 그림으로 되어있습니다. 딱히 메뉴얼을 보지 않아도 이것만 보면 쓸 수 있겠네요.
이렇게 뒤집으면 스티커가 붙여져있습니다. 떼어내면 받침을 떼어낼 수 있습니다.
드디어 꺼낸 매직 마우스입니다. 정말 매끈매끈하죠?^^
이것으로 개봉기는 마치고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걱정하실 부분입니다. 바로 그립감이죠. 솔직히 그립감 정말 안좋습니다. 마우스 자체가 너무 낮기 때문에 손에 쥐려고 하면 자연스럽게 공간이 생겨버리더군요. 그래서 마우스를 제대로 쓰려면 좌우를 꽉 잡아야합니다.
그리고 커서 움직임도 그리 좋진 않습니다. 지금 제가 적응 안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움직임은 에전 애플 마우스와 똑같이 약간 굼뜬 느낌입니다. 트래킹 스피드를 최고로 올려도 속이 답답하더군요. 직접 만져보셔야 알겠지만 다른 애플 마우스처럼 트래킬 스피드는 느립니다.
멀티터치는 쓸만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맥북 트랙패드에서 사용하는 멀티터치와는 느낌이 좀 다릅니다. 일단 손가락 위치나 각도가 다르기 때문에 좀 불편하거나 마우스를 잡은 상태로 손가락을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손가락이 금방 피로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크롤이나 두손가락 Swipe는 만족스럽네요. 그리고 손가락 움직임도 계속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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