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iPad - Engadget Hands-on Gallery

iPad/News 2010. 1. 28. 05:54
엔가젯이 iPad를 만져볼 때 찍은 사진들 중 몇 장을 포스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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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Pad - Hardware

iPad/News 2010. 1. 28. 05:37

자, 이벤트가 끝났으니, 오늘 공개된 내용들에 대해서 하나 둘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iPad의 하드웨어입니다.


1) 디스플레이: 9.7-inch LED-Backlit IPS 디스플레이


iPad는 9.7인치의 LED 백라이팅 IPS 화면을 달고 있습니다. IPS 화면은 신형 아이맥들에게 장착한 것과 같은 종류로, 178도의 시야각, 화려한 색감 등을 보여줍니다.


2) 멀티터치.

애플은 iPad를 위해 아이폰의 멀티터치를 큰 스크린에 어울리게 개조했습니다. 훨씬 더 정확하고, 반응 속도도 빠릅니다.


3) 배터리.


iPad는 10시간의 배터리 시간을 자랑합니다. 이는 인터넷 브라우징, 동영상 재생, 음악 재생 등의 시간입니다.

또한, 스탠바이(최대 절전 모드) 시간은 최대 한 달입니다.




4) Wi-Fi & 3G


iPad는 802.11n Wi-Fi와 3G 연결을 지원합니다. 3G는 아이폰 3GS와 같이 7.2Mbps까지 지원합니다. 또한, 블루투스 2.1+EDR까지 지원하면서, 무선 기기의 무선 기능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 SIM 카드의 규격이 달라서 이를 지원하지 않는 이상 국내에서의 사용은 힘듭니다.


5) Performance


iPad는 애플에서 독자 개발한 Apple A4 칩을 탑재했습니다. iPad를 위해 완전히 최적화된 칩이기 때문에, 날아다니는 성능을 자랑합니다. 또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해 10시간의 배터리 시간을 달성했습니다. 용량은 16/32/64GB 모델로 나옵니다.





6) Accessories


애플은 iPad를 위한 다양한 액세서리를 출시했습니다. 전용 독과 전용 키보드 독, 그리고 케링 케이스까지 모두 구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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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이벤트 'Latest Creation' 라이브 생중계

iPhone, iPod touch/News 2010. 1. 28. 02:45

출처 : Engadget

드디어 때가 되었습니다. 바로 오늘 모두가 기다려 오던 애플의 최신 제품 발표회가 열립니다. 루머대로라면 많은 분들이 가장 기다리고 계신 타블렛과 업그레이드된 iPhone OS 4.0이 메인이 될 것 같네요. 아직 약 1시간이 남아있습니다. 생중계는 이 포스트를 통해 진행됩니다.

Stay Tuned...!!

미국 서부 : 오전 10시
미국 동부 : 오후 1시
미국 중부 : 오후 12시
한국 : 오전 3시 (1월 28일)

시이~~작!

9시 4분 (서부)
미디어 관련 사람들이 벌써 들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밖에는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9시 9분

9시 20분
서있던 줄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이제 발표까지 약 40분정도 남았습니다.

조나단 아이브와 스티비 프라이가 건물 내에 있습니다.

아침이라 배고플 분들을 위한 음식도 준비되어 있네요.

현재 줄이 계속 들어가고 있습니다. 바표까지 약 25분 남았습니다.

9시 40분
이베트 시작하기 20분 남았습니다.

9시 44분
드디어 실내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좀 독특하다고 하네요. 의자 옆에 탁자가 있다고 합니다. 기존 애플 이베트를 생각한다면 뭔가 확실히 다릅니다.

실내사진입니다.

9시 47분
애플이 모스버그팀을 특히 신경쓰는 것 같습니다. 역시 타블렛 출시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9시 53분
Bob Dylan의 음악이 나오고 있습니다.

9시 56분
Please silence your phones... our program will begin shortly.

스테이지에 있는 소파와 탁자입니다. 몸이 안좋은 스티브 잡슬르 위한 것일까요, 아님 컨셉일까요?

10시
불이 꺼졌습니다. 시작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나왔습니다.!!

새로운 업데이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284개로 애플 리테일 매장이 늘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10시 6분
애플이 가장 큰 모바일 시장을 가지고 있다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10시 8분
아이폰과 맥북 사이의 빈칸이 있는 키노트를 보여줍니다.

공식적입니다. iPad입니다..!!!!

무척 얇습니다. 아이폰OS를 기반으로 했네요.


모든 것이 아이폰과 똑같습니다. 크키만 더 커진 것 같네요.

모든게 아이폰이랑 똑같지만 크기가 커졋습니다. 아이튠즈 스토어를 통째로 너었고 구글매도 들어있습니다.

기존 아이폰처럼 다양한 문서포맷도 지원합니다.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플래쉬는 지원이 안되는군요.

키보드는 넓게넓게 만들어 시원해보입니다.

사진입니다. 사진은 안에 들어있는 GPS와 구글맵을 이용해 iPhoto에 있는 Places 기능을 안ㅇ 집어넣었습니다.



아이튠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면이 크니 아이튠즈를 통째로 집어넣은 것 같네요.

캘린더를 보여주었습니다.

구글맵입니다.
유투브입니다.

비디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양은..
.5 inches thin, 1.5 pounds -- 9.7 inch IPS display

CPU는  The 1GHz Apple A4 chip. 애프에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은 사용 가능합니다. 크게 할 수도 있구요. 아직 해상도는 얼마인지 안나왔습니다.

문제는 멀티태스킹인데...관련된 것에 대해선 언급이 없네요.


앱스토어를 보여줬습니다. 그냥 큰 아이폰이라는 느낌이네요.

게임로프트쪽에서 나와 시연하고 있습니다.

NYT에서 나와 시연하고 있습니다.


Brushes를 시연하고 있습니다.

EA에서 NFS를 시연하고 있습니다.

MLB에서 시연하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eBook 서비스, iBook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iBook을 보여드렸습니다. 상당히 괜찮은 것 같네요.

안타깝게 GPS, 카메라, 플래시는 안보이네요.

세상에....iWork가 아이패드에 들어갔습니다. 글을 수정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인터페이스는 애플답게 훌륭합니다.

팜플렛입니다. 문서를 새로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입력도 가능합니다. 쓸만하겠네요.

각 기능마다 특정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어플은 개당 $9.99입니다. 앱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사정상 다음 내용은 다음 글에서 진행됩니다. 다음 글로 넘어가주세요.

[옮긴 글] 애플 태블릿에 대해 이미 아는 스무 가지.

iPad/News 2010. 1. 27. 11:22
오늘 기즈모도를 기웃거리다 재밌는 글을 발견해 옮겨봤습니다. 바로 '우리가 이미 애플 태블릿에 대해 이미 아는 스무 가지'입니다. 과연 뭘까요?

  1. 하나 가지고 싶게 할 것이다.
  2. 뭔가 "중요한 거" 하나를 빠트렸을 것이다.
  3. 최소한 한 가지의 놀라운 기능이 있을 것이다.
  4. 쓰러져가는 시장 하나를 혼자 살릴 것이다.
  5. 타임 잡지의 '올해의 기기'가 될 것이다.
  6. 짧은 배터리 시간을 가질 것이다.
  7. 최소한 새로운 기술 중 하나를 표준화시킬 것이다.
  8. 스티브 발머는 너무 비싸고, 제한적이라는 비난을 할 것이다.
  9. 다른 회사들이 쫓아가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고는 "아이태블릿/아이슬레이트 킬러"라 부를 것이다.
  10. 다른 비슷한 제품들은 모두 이 제품과 비교될 것이다.
  11. 최소한 한 명의 유명한 비평가가 이것을 싫어할 것이고, 그러고는 일주일동안 사용해봤다가, 결국은 아예 메인 기기가 되어 이 기기로 스위칭하게 된 것에 대한 글을 쓸 것이다.
  12. 사람들은 비꼬는 투로 이 기기가 커피를 만드는 것 빼고는 다 한다고 할 것이다. 이건 언제나 지겹지 않다.
  13. 최소한 한 개의 회사가 이 기기를 위한 쓸데없는 주변기기를 만들 것이다.
  14. 어떤 사람들은 이 기기가 XX 기능이 생길 때까지 사지 않겠다 말할 것이다. 그러고는 그 기능이 탑재될 것이다. 그래도 안 살 것이다.
  15. 거의 모든 케이스들이 터무니없이 비쌀 것이다.
  16. 어떻게든 군대에서 쓰일 것이다.
  17. 결국은 생소한 이름에 적응한다.
  18. 애널리스트들은 이 기기가 아이폰과 맥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해 후광 효과를 불러오게 될 것이라고 할 것이다. 어떠한 증거도 없이.
  19. 얼리 어답터들은 이 기기의 2세대 버전이 나올 때 가슴이 찢어질 것이다.
  20. 사람들은 애플이 제품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너무 자주 한다고 툴툴댈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적응하라"고 할 것이다.

내일을 기대해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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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1/27 이벤트 포스트 계획을 공지합니다.

Apple News 2010. 1. 27. 02:51

애플의 태블릿 발표 이벤트(가 되겠죠?)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물론 애플한테 초대는 받지 못했지만, (받으면 이상합니다 ㅎㅎ) iAppBox에서는 원격으로 실시간 정보를 제공드릴 예정입니다.

불행히도, 필진 두 명 모두 이벤트가 시작되는 10시 PST에는 학업에 매진하기 때문에 라이브블로그 자체는 불가능할 듯합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수업이 이벤트가 시작되고 한 시간 뒤에 끝나기 때문에 그때부터 실시간 포스트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이브블로그는 아니지만, 소식이 터지는대로 미친 듯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벤트가 끝나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는대로 해당 포스트를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늦은 새벽에 실시간 정보를 받으시려고 밤을 새시는 분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무엇이 나왔나 보기 위해 방문해주시는 분들 모두를 위해 질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iAppBox가 되겠습니다.

내일 많이 기대해주세요!

애플, 1월 27일 이벤트 공지

Apple News 2010. 1. 22. 11:36

애플에서 드디어 언론들에게 1월 27일의 이벤트 초청장을 발송했습니다.

제목은 'Come see our latest creation.' (애플의 최신 창조물을 보러 오십시오.)

과연 뭘까요? ㅎㅎ (시치미 떼기... ;;)

애플, iTunes Store 통해 아이티 기부 페이지 제공

iTunes/News 2010. 1. 22. 11:31

1월 12일에 아이티에서 발생한 최악의 지진에 대한 말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가난한 나라라고 하는 아이티에 닥친 강진은 정부마저 무너뜨리는 힘을 발휘했죠. 각국에서 다양한 구호의 손길이 오가는 가운데, 애플에서도 미국 적십자사와 손잡고 iTunes Store에 새로이 '아이티 지진 기부' 페이지를 신설했습니다. iTunes Store의 메인에서 들어갈 수 있는 이 페이지는 다양한 기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해서 스토어 계정으로 돈이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 페이지가 있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있다면 모두 기부 좀 해주세요! 지금이 아이티에게 구호의 손길을 건네줄 때입니다!


애플, 1월 26일 이벤트 개최?

Apple News 2009. 12. 24. 17:29
최근들어 애플이 내년 1월 26일에 메이저 제품발표를 위한 이벤트를 기획중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의 기사에 따르면, 애플이 1월말 며칠동안 샌프란시스코의 에르바 부에나 아트 센터를 빌렸다고 합니다. 애플과 센터측에서는 코멘트를 거부했습니다.

이 이벤트의 내용은 아직 알 수 없으나, 몇 가지 가능성은 있습니다:
  • 파이낸셜 타임즈는 애플의 태블릿이 2010년 1월에 공개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공개 이후 바로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 애널리스트 한 명은 애플이 1월에 이벤트를 열 확률이 75% 정도라고 했습니다만, 이 이벤트가 태블릿에 관한 발표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 또다른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7인치 스크린을 대량으로 구매했다고 합니다. 이는 전의 리포트에 있었던 태블릿이 10인치짜리라는 루머와는 사뭇 다르지만, 애플이 두 가지 모델로 출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애플이 몇몇 개발자들에게 접촉해 1월 이벤트를 위한 아이폰의 스크린 (320x480)보다 더 큰 스크린 크기를 위한 앱 데모를 준비해달라는 주문을 했다는 얘기 또한 있습니다. 아마 iPhone OS를 구동하는 태블릿을 위한 데모 준비용인 듯합니다.
[출처 - Appleinsider]

애플의 새로운 특허는... 새로운 유니버설 독.

iPhone, iPod touch/News 2009. 12. 12. 11:34
애플은 다양한 특허를 넣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특허가 아이폰 등의 제품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실제로, 애플은 아이폰 개발 당시 200개가 넘는 특허를 등록했습니다.)

그런 애플이 이번에 또다른 특허를 공개했는데요, 이건 좀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바로 새로운 유니버설 독입니다.
현재 유니버설 독은 기본적인 넓은 크래들에 30핀 아이팟 커넥터, 그리고 다양한 '독 어댑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러한 독 어댑터를 독에 꽂으면 각각의 기기에 딱 맞은 독을 만들 수 있는데요, 애플의 다음 유니버설 독은 이러한 어댑터조차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최근 애플이 FCC에 낸 특허 자료에 따르면, 애플이 새로이 개발중인 유니버설 독은 독 어댑터 대신 특별한 물질을 추가해 아이폰이나 아이팟을 꽂으면 그 모양에 맞춰진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양을 기억할 수도 있고, 다른 기기를 꽂고 싶으면 'RESET'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실제로 멀티터치 마우스 특허가 얼마 되지 않아 매직 마우스로 시판되었으니, 이 독도 머지않아 시판되기를 바라봅니다.

Apple TV로 본 iTunes Extras

Misc. Review 2009. 11. 14. 14:5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iTunes Store에 평소보다 동영상 컨텐츠가 많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디즈니/픽사의 "업"이 나왔길래 이번 기회에 Apple TV로 iTunes Extras도 경험해 볼겸 구매했습니다.

iTunes Extras가 포함된 영화는 구매하면 다운로드 목록에 두개가 뜹니다. 하나는 영화, 하나는 iTunes Extras파일입니다. 컴퓨터에서는 iTunes LP와 같은 방법으로 즐기시면 됩니다.
Apple TV로 UP을 재생하자 영화보다 먼저 자동으로 iTunes Extras의 메뉴를 보여줍니다.
애플 리모트를 사용하여 블루레이나 DVD를 조작하는 것과 동일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부드럽게 문제없이 움직이던 애니메이션 효과가, 그 다음부터는 움직임에 이동만 있을뿐 경직된 모습이였습니다. 그 부분은 저만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애플이 빠른 시일내에 업데이트를 해주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그래도 iTunes Extras에 포함된 컨텐츠들은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UP의 경우에는 DVD나 블루레이에 포함되지 않은 컨텐츠 까지 iTunes Extras를 통해 독점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매니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애플이 iTunes Extras를 만든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런 독점 컨텐츠와 DVD와 맞먹는 가격에도 아무런 컨텐츠없이 판매하던 것이 이유일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또한 디지털 컨텐츠에게는 없는 소장가치를 높혀주는 역할을 조금이나마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iTunes Extras를 통해서 Apple TV의 차별화된 부분을 만드려고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iTunes Store가 없는 한국에는 무용지물이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