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4 화이트, (또 다시) 출시 임박?

iPhone, iPod touch/News 2011. 2. 7. 13:55
Engadget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 4 화이트의 판매용 쪽지가 텍사스 주 휴스턴의 한 베스트바이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이미 아이폰 4 화이트가 거의 준비됐다는 소식은 이미 여기저기서 들렸지만, 베스트바이 같은 양판점의 판매용 태그가 이렇게 붙어있다는 것은 정말로 출시가 임박했다는 뜻같습니다. 잘 된 일입니다. 기다리는 사람도 많은데.

한편, 아이폰 4 화이트는 알 수 없는 이유 (루머로는 카메라 결과물이 이상해서)로 인해 작년 7월 출시에서 가을로, 또다시 올해 봄으로 출시가 밀린 바 있습니다.

[출처: Engadget]
  • jsj 2011.02.09 10:04 ADDR 수정/삭제 답글

    얼마전에 워즈니악 아저씨가 튜닝한거 보니 뽐뿌가;;ㄷㄷ...
    과연 하드웨어적 결함은 수정했을지...

    • Favicon of https://iappbox.tistory.com BlogIcon Early Adopter 2011.02.11 17:42 신고 수정/삭제

      출시한다면 수정하고 나오겠죠? 너무 오래 끄는 것 같네요.

버라이즌용 아이폰 4, 첫날 판매기록 갈아치워

iPhone, iPod touch/News 2011. 2. 5. 00:38

버라이즌이 애플의 아이폰 4 예약이 버라이즌의 휴대전화 첫날 판매기록을 갈아치웠다고 발표했습니다.
버라이즌은 동부시간 기준 3일 새벽 3시에 진행된 기존 버라이즌 고객에 한해 진행된 아이폰 4 예약판매에서 2시간만에 예약 물량을 전부 갈아치웠다고 밝혔습니다. 새벽에 진행됐고, 기존 버라이즌 고객에 한했다는 것을 생각했을때 대단한 실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버라이즌은 이 1차물량이 몇대의 아이폰 4가 배정되어 있었는지 발표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그 두 시간 내내 서버 부하로 인해 페이지 접속 불가 등의 다양한 에러가 일어난걸 보면 상당히 많아보이기는 합니다.






[출처: Engadget]

스티브 워즈니악, "아이폰 4 화이트의 지연 이유는 페인트로 인한 기계적 결함"

iPhone, iPod touch/News 2011. 2. 3. 00:21

이번주말에 있었던 엔가젯 쇼에서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출연했었습니다. 그는 자신은 아이폰 4 두 대와 드로이드 X를 들고 다닌다고 소개하면서, 옛날에 폭스콘의 부품을 직접 들여와서 화제가 된 소년에게 부품을 사서 업그레이드한 화이트 아이폰 4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애플이 아이폰 4 화이트를 지연시킨 이유는 화이트 페인트로 인해 기계적 결함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화이트 아이폰 4의 현재 문제점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먼저, 플래시를 켠 채로 사진을 찍으면 꼭 "셀로판으로 가리고 찍은 것같이 나온다"고 했으며, 또한 근접 센서가 거의 작동을 못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화이트 출시를 중지시킨 이유가 "단순히 결함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그는 또한 애플이 폭스콘에서 부품을 빼와 그것을 판 소년에게 고소를 하는 것은 어차피 사용자가 워런티 깨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잘못된 일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애플, 업데이트된 '유니버설' 아이폰 4 범퍼 시판

iPhone, iPod touch/News 2011. 1. 21. 14:20

애플에서 업데이트된 아이폰 4 범퍼를 시판하고 있습니다. 이 업데이트된 범퍼는 버라이즌용 아이폰 4와 보통 아이폰 4의 수치적 차이를 반영한 새로운 범퍼입니다.



지난번 버라이즌 아이폰 포스트에서 말씀드렸듯이, 버라이즌용 아이폰 4는 안테나 구조가 기존 아이폰 4와 달라 불가피하게 음소거 스위치(루머가 돌긴 하지만, 지금은 음소거니까요)를 옮겨야 했는데, 이 때문에 위치 차이가 생겨 기존 아이폰 4 케이스는 호환이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애플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업데이트된 아이폰 4 범퍼를 시판한 것인데요, 애플이 이를 해결한 방법은 바로 음소거 스위치를 위한 구멍을 더 크게 만들어 위치가 다른 두 음소거 스위치가 모두 맞게 설계한 것입니다.

이렇게 새롭게 시판된 케이스는 패키징 배경색이 회색이 아닌 케이스별 색깔이라 하니 버라이즌으로 아이폰을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하셔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기존 아이폰 사용자분들은 별 상관이 없는 소식이긴 하네요 ㅎㅎ)


[출처: Engadget, YouTube]

아이폰용 iOS 4.3 베타에서도 멀티터치 제스쳐 발견 (Updated)

iPhone, iPod touch/News 2011. 1. 21. 01:12

어제 iOS 4.3 베타 2가 출시된 것에 이어, iOS 4.3 베타에서 아이폰 또한 멀티태스킹 제스쳐를 지원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아이패드와 아이폰 둘 다 iOS 개발 프로그램인 Xcode에서 설정을 건드려줘야 이 기능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패드와 동일하게 네 손가락 혹은 다섯 손가락으로 홈 화면으로 돌아가거나, 앱 스위처 바를 불러오거나, 앱 사이를 빠르게 왔다갔다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는데요, 아이패드의 광활한 9.7인치 화면과 달리, 아이폰의 3.5인치 화면에서는 이러한 제스쳐들이 약간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참조하세요)


한편, 애플은 iOS 4.3 베타 2 공개와 함께 배포한 문서에서 "이 기능은 써드파티 앱 호환성 체크를 위한 개발자 프리뷰 용도로 공개한 것으로, iOS 4.3 최종 빌드에는 포함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iOS 4.3의 애플 내부 빌드라고 하는 OS에서는 아이패드처럼 아이폰의 스위치를 음소거 혹은 회전 락으로 설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나, 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Engadget (1), (2), Appleinsider]

Update: (최소한) 아이폰에서는 개발자 설정을 바꾸더라도 제스쳐 기능이 활성화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애플 내부 빌드인 것이 더 맞는듯합니다.

차세대 iOS 기기들은 홈버튼이 없다?

iPhone, iPod touch/News 2011. 1. 13. 13:55
오늘 나온 Boy Genius Report의 독점 보도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홈버튼을 빼고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미 오늘 나온 iOS 4.3 베타에는 아이패드에 한해서 멀티터치 제스쳐를 이용해 홈 화면으로 돌아가고, 앱 스위칭 바를 불러오는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이는 2세대 아이패드에서 홈 버튼을 제외시키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이는 충분히 신빙성이 있습니다. 이 제스쳐를 문제없이 적용시킬 수 있을 정도로 아이패드의 화면은 꽤 넓은 편이니까요.

하지만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애플은 추가적으로 아이폰에서도 홈 버튼을 뺄 생각을 갖고 있다고 BGR에서 또한 주장했습니다. BGR의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미 홈버튼이 없는 2세대 아이패드와 새로운 아이폰 프로토타입이 시험중이라고 합니다. 2세대 아이패드가 먼저 출시될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밑밥을 깔기 위해서 아이패드용 iOS 4.3에 기능을 추가시켰지만, 아직 아이폰은 시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기능 추가를 연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에서 홈 버튼을 빼는 것은 스티브 잡스 CEO가 1세대 아이폰부터 가지고 있었던 꿈이라고 하네요.

그 외에도 BGR이 공개한 내용은 더 있는데, 먼저, 2세대 아이패드에는 포토 부스 앱이 따로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iOS 4.3에 사진 효과를 주는 API가 발견된 것으로 봐서 신빙성이 있어보입니다. 또한, 2세대 아이패드와 함께 iLife 앱 또한 런칭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출처: BGR]
  • Favicon of http://reznoa.wo.tc/blog BlogIcon 레즈 2011.01.13 15:54 ADDR 수정/삭제 답글

    차세대 iPhone은 테두리가 좀 더 얇고, 화면이 좀 더 커지길 기대해 봅니다.
    디자인 철학이 담겼다면서 바꾸지 않을려나;

  • Dark 2011.01.21 23:01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이패드에서 홈버튼 빼고 제스쳐로만 홈화면과 멀티테스킹을 구동하는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화면이 크니까요 :)
    그런데 아이폰에서 그렇게 해버리면...너무 불편할것같네요;;

애플, iOS 4.3 베타 개발자들에게 배포 (Update)

iPhone, iPod touch/News 2011. 1. 13. 09:36
애플에서 iOS 4.3 베타를 개발자들에게 배포했습니다.

iOS 4.3은 거의 모든 iOS 기기들에게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업데이트가 될 전망입니다.
먼저, iOS 4.2에서 선보인 에어플레이를 써드파티 앱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API가 추가되었으며, (이를 테스팅하기 위해 애플 TV의 새로운 펌웨어 베타도 나왔습니다) 아이폰에는 버라이즌 아이폰에 탑재된 개인용 핫스팟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테더링처럼 통신사의 재량으로 풀리거나 잠겨있을 수 있습니다. (즉, 국내에서 핫스팟 기능이 풀려있을 지, 잠겨있을 지는 KT의 몫입니다.)

또한, 아이패드에도 여러 기능추가가 있었는데요, 먼저 iOS 4.2에서 음소거 스위치로 기능이 바뀌어 사용자들의 원성을 샀던 스위치를 다시 화면전환잠금 기능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옵션이 추가되었으며, (원하신다면 음소거로 계속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4~5 손가락 제스쳐로 멀티태스킹 바 불러오기, 홈 스크린으로 나가기, 오른쪽, 왼쪽 스와이프로 앱 사이를 왔다갔다 하기 등의 새로운 기능을 지원합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iOS 4.3이 언제 정식 배포가 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출처: Engadget)

Update: 확인 결과, iOS 4.3의 와이파이 핫스팟 기능은 KT에서는 잠겨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Update 2: 추가로 확인된 iOS 4.3 사항입니다.
  • iPhone 3G 및 아이팟 터치 2008년형 지원 드랍
  • 아이팟 터치 2010년형에 새로운 페이스타임 아이콘
  • 문자 수신음을 최대 10번까지 반복 재생하도록 설정가능
  • 아이패드에 새로운 폰트 (Noteworthy)
  • 새로운 키보드 디자인 (이게 전체적으로 적용되는 것인지 확인안됨)
  • 새로운 앱 스토어 업데이트 디자인 (하지만 제대로 작동은 안하는듯)
(출처: Mac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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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3: 확인결과 1월 13일 현재 KT에서는 와이파이 핫스팟 지원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핫스팟 기능은 아이폰 4 이상만 지원합니다.

버라이즌, 아이폰 4 CDMA로 출시

iPhone, iPod touch/News 2011. 1. 12. 02:06

버라이즌이 방금 아이폰 4를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오늘 뉴욕에서 가진 이벤트에서 버라이즌은 애플과 함께 아이폰 4의 공식 통신사 런칭을 알렸습니다.

미국내에서 아이폰이 두번째 통신사에서 데뷔하는 것은 최초이고, 많은 버라이즌 고객들의 4년 소원이 마침내 성취되는 순간입니다.

항간에 떠돌던 루머와 달리, 버라이즌용 아이폰 4에는 4세대 통신규격인 LTE는 빼고 CDMA만 달린채 출시됩니다. 이에 대해 애플의 COO인 팀 쿡은 "LTE를 넣으려면 전면 재디자인이 필요했고, 고객들이 아이폰을 당장 원했기 때문에 LTE를 넣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사진출처: Engadget)

또한, CDMA에서 아이폰이 동작하게 하기 위해 안테나 재디자인을 거쳤으며, 또한 기존 버전에는 없는 모바일 핫스팟 기능을 지원해 최대 5대의 기기들이 아이폰이 받는 3G 신호를 와이파이로 받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 S의 모바일 AP와 같은 원리라 보시면 됩니다) 대신, CDMA의 기술적 한계로 인해, 와이파이 연결해제 상태에서 전화와 데이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즉, 핫스팟 상태에서 전화가 오면, 전화를 위해 핫스팟은 강제로 종료됩니다.)

버라이즌용 아이폰 4는 AT&T 버전과 같은 가격인 16GB $199, 32GB $299로 출시되며, 2월 3일부터 버라이즌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약을, 10일부터 판매가 공식 시작될 예정입니다. 아직 공식 요금제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P.S 버라이즌용 아이폰 4에 대한 몇가지 사실들:
01
  1. 버라이즌용 아이폰의 iOS 버전은 4.2.5입니다. 아마 모바일 핫스팟 기능이 추가되서 버전이 올라간듯합니다. 상황에 따라 4.2.5는 버라이즌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기존 아이폰 4와 버라이즌용 아이폰 4는 새로운 안테나 디자인 때문에 뮤트 스위치의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버라이즌용 아이폰을 위해서 케이스가 다시 제작되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수도 있을듯합니다.

버라이즌, 1월 11일에 아이폰 발표?

iPhone, iPod touch/News 2011. 1. 8. 09:44
CES에 예상외로 미국내 1위 통신사 버라이즌 측에서 아이폰에 대한 발표가 없었으나, 상황이 달라질 모양입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오늘 버라이즌이 다음주 화요일 (11일)에 뉴욕에서 있을 기자회견에서 버라이즌의 망을 지원하는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라고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심지어 이 이벤트에는 스티브 잡스 CEO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버라이즌용 아이폰은 하드웨어상으로는 아이폰 4와 거의 동일하지만, 버라이즌의 CDMA 네트워크에서도 작동하도록 셀룰러 라디오 쪽을 개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이 아이폰이 최근에 버라이즌이 런칭한 LTE 네트워크에서 지원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이미 유럽의 몇몇국가에서는 아이폰이 복수의 통신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개통이 가능한 가운데 (영국은 무려 다섯 개의 통신사를 통해 개통할 수 있어서 애플 스토어 사이트에서는 아이폰을 언락한 채 팔고 있습니다.) 본고장 미국도 이제 AT&T의 독점 시대가 막을 내리는 상황이 오게 된 것입니다. 이는 안드로이드의 유저 베이스가 iOS를 크게 따라잡기 시작하자 애플이 낸 절충안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트렌드가 계속되어 우리나라에서도 곧 KT뿐만 아니라 다른 통신사에서도 아이폰을 볼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화이트 아이폰 4, 2011년 봄에 출시 재확인

iPhone, iPod touch/News 2010. 12. 6. 09:05
이제 포켓몬스터에서 피카츄 잡는 것만큼이나 어려워진 화이트 아이폰 4 구하기.
아직 애플은 "2011년 봄에 출시"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데요, 아제는 온갖 써드파티 케이싱을 씌워주는 곳까지 등장하면서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와중에, 애플은 기존의 입장인 2011년 봄에 출시한다는 입장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바로 애플 스토어에 있는 아이폰 4 소개 문구입니다. 9to5 Mac에서 가져온 사진을 보면,

바로 네모 안에 있는 내용이 "화이트 아이폰 4는 2011년 봄에 출시됩니다."라는 내용입니다. 물론, 스토어에 프린트가 되었다고 해서 확실히 결정지은 것과는 멀겠지만, 더 가까워진게 아닐까요?

그럼 여기서 iAppBox 설립 처음으로 설문조사 하나 해볼까 합니다. 여러분은 화이트 아이폰 4가 출시된다면 구매하실 건가요? 아래에 답을 달아주세요!



Note: 위 설문이 안보이시는 분들은 여기에 가셔서 직접 해주세요. 자바스크립트가 iAppBox에 안 먹혀서 부득이하게 플래시로 처리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에브제니스 2010.12.07 15:24 ADDR 수정/삭제 답글

    제가 보기엔 또 그 전파인증 뭐시기 댐에 막힐것같은데....
    색만 달라서 상관없나?
    그리고 넥서스S도 화이트버젼 나올수도...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