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iOS 4.3에서 개인용 핫스팟 제공?

iPhone, iPod touch/News 2011.02.20 16:32

버라이즌 아이폰 4의 가장 돋보이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개인용 핫스팟 기능입니다. 기존 테더링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하여 와이파이 핫스팟 형태로 최대 5대의 기기에 연결을 할수 있는 것인데요, iOS 4.3 베타에도 이 기능이 등장한 후, AT&T에서도 이 기능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AT&T의 테더링 요금제에 가입된 iOS 4.3 베타 사용자들이 핫스팟을 문제없이 사용할수 있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AT&T는 데이터 프로 (2GB) 요금제에 20달러의 테더링 요금제를 더할 수 있는데, 이 테더링 요금제를 가입하면 데이터 2GB를 추가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iOS 4.3은 현재 이달 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Macru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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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을 앱으로 만난다 - Inception: App Edition 리뷰


영화를 앱으로 만난다! 이미 아이튠즈 스토어 등이 있는 상황에서 워너 브라더스에서 상당히 흥미로운 선택을 했는데요, 결론적으로 영화 DVD를 앱으로 판매하는 것입니다. 이 첫 시도의 결실이 바로 인셉션과 다크 나이트의 앱 에디션인데요,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가격부터. 둘 다 프리 버전이 있는데, 이는 각 영화의 첫 5분만 보여주고, 제한된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를 풀로 사게 되면, 영화와 함께 앱이 가지고 있는 모든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가격은 인셉션이 12달러, 다크 나이트가 10달러로, DVD의 가격을 생각해보면 결코 싼 값은 아닙니다



일단 풀 버전을 사게 되면, 이 두 영화를 즐겨보신 팬이라면 (인셉션과 다크 나이트니, 많을 거라 사료됩니다) 이 앱이 제공하는 꽤나 방대한 컨텐츠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실 것 같습니다. 일단, 사운드 트랙을 모두 들을 수 있으며 (심지어 기본 사운드트랙에 포함되지 않은 다섯 개의 신규 트랙도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사운드 트랙은 에어플레이를 이용해 밖으로 빼내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또한, 제작과정을 담은 다양한 동영상 또한 제공합니다.



물론, 이 모든것은 실제 영화의 품질이 좋지 않다면 소용이 없겠죠. 일단, 화질은 괜찮은 편입니다. 2.2GB의 용량을 봐선 SD 버전인듯 하지만,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 4에서 꽤나 괜찮은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자막도 지원합니다. 개중에는 물론 한국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막 선택창에 '한국의'라고 되어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자막 자체의 품질은 좋은 편입니다. 번역도 거의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앱 내의 소셜 피드도 있습니다. 팬 피드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지에서 검색 알고리듬을 돌리고, 공식 피드는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나 스태프, 배우들의 트위터를 보여주는 듯합니다. 솔직히, 왜 넣었나 싶은 기능이긴 합니다. 괜히 쓸데없이 소셜 기능을 부각시키려고 밀어넣은듯한 기분도 들구요.



또한, 이 앱은 유니버설로, 아이패드 버전 또한 동시지원합니다. 그리고, 앱내 구매 자체가 계정당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아이폰에서 구매된 것이 확인되면, 아이패드에서도 다시 돈을 낼 필요 없이 볼 수 있고, 또한 위치 저장 기능도 있는듯합니다만, 짧은 앱 리뷰 기간동안 완전히 테스트는 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문제는 존재합니다. 일단, 앱 자체가 완전히 마무리가 덜된 느낌입니다. 마치 The Daily를 다시 보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일부 보너스 영상은 연결 시간 초과 에러를 내뱉으며 실행이 안되는 경우도 허다했고, 위의 사진처럼 플레이어 컨트롤도 맞지 않는등 여기저기에 뭔가 모양빠지는 상황을 계속 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iOS의 한계 또한 문제입니다. 일단 앱내 구매를 통해 영화를 샀기 때문에 iOS 기기 내에서만 재생이 가능하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것도 서러운데, 심지어 아이폰 4나 아이패드를 설사 VGA 어댑터를 통해 TV로 연결한다 하더라도 시청이 불가능합니다. 앱 자체가 지원을 하지 않기 때문이죠. 최소한 이 기능은 들어가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만약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만 보라고 이 앱을 만들었다면, 12달러라는 가격은 너무 비쌉니다.

또한, 애플의 최근 행보와 정확히 반대로 흘러가는 것 또한 문제입니다. 애플이 어제 새로운 구독 모델과 함께 내놓은 새로운 앱 스토어 조항에 따르면, "음악이나 영화, 책을 앱 스토어를 통해 판매할 수 없다. 음악이나 영화는 iTunes Store, 책은 iBookstore에서 팔아야 한다"라는 조항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를 애플에서도 리뷰 과정에 알았을텐데 왜 승인이 애초에 났는지 또한 의문스럽습니다.

인셉션 앱 에디션은 워너 브라더스 쪽에서는 나름 흥미로운 도전입니다. DVD를 모바일 앱 형태로 파는 것은 여태까지는 생각해본 적이 없는 거였죠. 컨텐츠도 상당히 많아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앱 자체의 여러가지 문제점이 현재로서는 이 앱의 활용성을 상당히 떨어트린다는 점이 상당히 아쉽습니다. 특히, 아이폰에서만 볼게 아니라, VGA나 에어플레이를 통해서 폰 밖에서 볼수있게 한다면 훨씬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업데이트를 통해 나름 많은 문제가 개선된 The Daily처럼, 이 앱도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들이 많이 더해지기를 바래봅니다.

이름: Inception - App Edition
버전: 1.0
가격: 무료 (풀 버전 12달러)
점수: 6.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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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zon iPhone 4: Hands-on

iPhone, iPod touch/Review 2011.02.17 09:28

지난주에 버라이즌용 아이폰 4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로서 4년동안 지속되었던 아이폰 4의 출시여부가 드디어 종결이 되었는데요, 일단 첫 판매결과는 버라이즌 고객 기준 예약판매에서 초고속으로 품절이 되었던 것과 달리, 상당히 실망적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어찌됐든, 버라이즌과 AT&T 아이폰 4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하드웨어


전면은 거의 똑같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뒷면에는 AT&T용에만 FCC 로고가 있고, 버라이즌용에는 없습니다.


옆쪽은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안테나의 간격이 양쪽에 두개씩 있습니다. 그 덕에 예전에 말씀드린것처럼 음소거 스위치가 살짝 아래로 이동되어 케이스 호환성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미 애플은 아이폰 4용 범퍼를 버라이즌과도 호환이 가능하게 이미 수정작업을 마치고 재판매를 시작했으며, 다른 액세서리 업체들도 조금씩 따라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제외하면, 두 폰은 거의 동일합니다. 같은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동일화소수의 전후면 카메라, A4, 같은 색상, 심지어 데스그립이 똑같이 일어나는 것또한 동일합니다.


네트워크

버라이즌용 아이폰 4가 AT&T용에 비해 우위를 점하는 가장 큰 것은 바로 버라이즌이라는 네트워크가 가지는 네임밸류입니다. 이는 3G 브라우징 테스팅 과정에도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한번 볼까요?


보시다시피, 이론상으로 봤을때 AT&T의 HSDPA 네트워크가 버라이즌의 CDMA 네트워크보다 더 빠른데도 버라이즌이 대부분의 페이지를 불러오는 과정에서 우위를 보였습니다. AT&T의 통화품질 문제를 다시금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이는 지역차가 상당한 사안이기도 합니다. 현재 제가 사는 세인트루이스나 샌프란시스코 등지에서는 버라이즌이 우위를 보였으나, 남부 캘리포니아 등지에서는 또 AT&T가 훨씬 더 속도 우위를 보이는 일도 많았습니다. 심지어, 한 동영상에서는 Speedtest 앱을 돌렸을때 무려 30배의 속도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미국에서 두 통신사를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신의 지역에서 어느 통신사가 더 잘 터지느냐 또한 중요한 비교점이 될 것 같습니다.

[출처: Technobuffalo]
(이 동영상은 캘리포니아 주 어바인 (로스엔젤레스 근교)에서 촬영되었습니다.)

하지만, 버라이즌 CDMA 네트워크의 기술상의 이유로 데이터와 음성통화가 동시지원되지 않습니다. 위의 동영상에 보시면, 각자에게 전화를 건 상태로 지도를 불러올때 AT&T 버전은 문제없이 불러온 반면, 버라이즌 버전은 어떠한 데이터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요금

[출처: MacWorld]

버라이즌과 AT&T의 데이터 요금제는 저렇게 간단히 나뉩니다. 데이터 부하를 견뎌내지 못하고 용량에 제한을 걸어둔 AT&T와 달리, 버라이즌은 '한시적으로' 무제한 요금제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즉, 언젠가는 이 무제한 요금제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여기에 버라이즌은 개인용 핫스팟, 즉 최대 5대의 기기가 아이폰에서 나오는 와이파이 신호를 받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iOS 4.3에서 다른 아이폰 4 모델들도 이를 지원하도록 업그레이드가 될 예정입니다.) 이를 쓰려면 $30에 $20을 추가로 내야 합니다. 또한, 테더링은 무제한 데이터를 공유할 수 없고, 이를 위한 2GB 데이터가 따로 주어집니다. 

AT&T 또한 와이파이 핫스팟이 아닐뿐, USB 및 블루투스 (블루투스 방식은 iOS 4.3에서 아이패드도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입니다)를 이용한 테더링이 가능합니다. AT&T 또한 $20의 추가 요금을 내야 하며, 데이터는 2GB 요금제만 가능합니다. 또한, 테더링을 할때 2GB의 추가 데이터가 주어져 총 4GB의 데이터를 폰과 테더링하는 기기 사이에 공유할수 있습니다.


전화 요금제는 둘이 같으며, 문자를 많이 하신다면 AT&T의 요금제가 조금 더 유리하다는 사실도 참조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로밍

또한, 로밍의 문제도 있습니다. 만약 해외출장이 잦으신 분들같은 경우, 과연 자신이 가는 곳에서 휴대전화가 터질것인가라는 고민을 늘 하게되는데요, 이런 면에서는 AT&T가 우위입니다. 이는 다시 GSM와 CDMA 얘기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GSM을 지원하는 국가가 CDMA를 지원하는 국가보다 훨씬 더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버라이즌도 지원되는 곳이 아주 없는 곳은 아닙니다. 얘를 들어, 한국은 지원합니다. 이는 한국이 CDMA를 쓰다가 3G로 넘어오면서 HSDPA를 쓰게 된 변종 국가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유럽 국가의 대부분은 GSM만을 지원하기 때문에 버라이즌이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버라이즌AT&T의 국제 지원 사이트를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총평

아이폰 4가 드디어 미국에서 듀얼 통신사 체제를 열게 되면서, 다른 나라, 특히 한국에서 어떻게 될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어느 통신사로 들어오던 (설마 LG U+일까요... ;;) 버라이즌과 AT&T만큼의 차이점을 보이는 경우는 드물 것입니다. 위의 가이드가 두 아이폰을 가지고 고민하고 계시는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까먹기 전에... 올해 아이폰 5 나오는건 아시죠? ^^

P.S iAppBox에서 아이폰 4 리뷰를 이제야(!) 준비하고 있습니다. AT&T 버전을 중심으로 다뤄질 예정이며, 하드웨어와 아이폰 4만이 가지고 있는 소프트웨어 기능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iOS 4 자체에 대한 정보는 작년 여름에 썼던 리뷰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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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 스토어내 구독 모델 발표

iPhone, iPod touch/News 2011.02.16 14:09

애플이 오늘 앱 내 컨텐츠에 구독을 할수있는 앱 스토어 구독 모델을 공식 출시했습니다. 간단히 말해, 잡지나 신문 등의 구독을 앱 스토어 거래 시스템으로 처리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뉴스 코프의 The Daily에 처음 채용되었습니다.

문제는, 애플이 여기에도 종전 앱 스토어의 7/3 수익배분을 고집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앱 스토어가 데뷔할 때부터 지켜진 법칙인데요, 수익의 70%는 개발자가, 30%는 애플이 챙겨간다는 법칙입니다. 이는 iOS 3에서 앱내 구매 In-App Purchase가 등장했을 때도 똑같이 적용되었으며, 이제 이를 구독에서도 똑같이 적용시키려는 것입니다. 여기서 더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은, 앱내 구독뿐만 아니라, 외부(웹사이트 등)에서의 등록도 가능하지만, 그 구독 옵션이 앱스토어에도 '같은 가격이나 더 싼 가격'으로 존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애플에게 30% 로열티를 지불하고도 더 낮추라는 건 조금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애플의 이러한 결정으로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많이 들고일어난 상태이기도 합니다. 앱내 구매 모델도 이것에 반론을 품은 사람들이 많았는데, 구독에서도 이러면 곤란하다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아마 이러한 시스템은 결국 곧 나올 iOS 4.3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데, 과연 개발자들의 격한 반응에 애플이 어떻게 반응할 지 궁금합니다.

[출처: Appl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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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으로 훨씬 편해진 번역, Google Translate

Google은 이번에 음성인식 기능이 탑재된 Google 번역 앱을 출시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이후에 아이폰용도 나온 것이지요. 개인적으로 Google의 번역을 그리 신뢰하지는 않지만 없으면 안될 정말 중요한 기능 중 하나지요. 

인터페이스는 Google답게 그냥 깔끔합니다. 상단에는 입력할 언어와 출력할 언어를 선택할 수 있고 뒤집을 수도 있습니다. 번역하기 위해서 글을 입력할 수 있고 마이크 버튼을 눌러 음성인식도 가능하죠. 그리고 하단에는 기록을 보여주기 위한 칸이 있고 검색한 기록들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따로 별표를 해두셨다면 별표한 번역들만 따로 볼 수 있도록 탭이 존재합니다.

언어는 정말 말 그대로 다양한 언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음성인식이 지원되는 언어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언어 선택에서 '자동'이 없습니다. 종종 모르는 언어를 번역하고 싶을 때 Google Translate에서 자동을 선택해서 이해한 적이 있었는데 앱에서는 자동을 선택할 수 없어 약간 아쉽습니다.

마이크 버튼을 누르면 바로 음성인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인식율은 Google답게 무척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완벽하게 인식할 수는 없겠지만요.

또는 이렇게 글을 입력해도 됩니다. 결과는 아래 창에 출력되는데 오른쪽에 보시면 별표를 하실 수 있으시고 전체화면으로 단어카드를 보여줄 수 있으며 발음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사람이 한 단어 한 단어 번역하는 게 아닌 이상 번역의 오차는 무척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일에 쓰는 용도로는 부적합 하지만 여행 중 급할 때나 짧은 문단을 번역하는 용도로는 무척 편하고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접속을 통해 번역이 진행되기 때문에 3G나 WiFi 접속이 되어 있어야 하고 이로 인한 데이터 소비는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이 앱,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 한 번쯤은 쓸모가 있는 앱입니다. 아이폰에 꼭 받아두세요. =)

Google Translate 다운로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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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기념 Street Fighter4 외 게임들 파격세일 중 [Update: 게임로프트도!]

CAPCOM이 발렌타인데이를 기념으로 App Store에 올라와 있는 게임들을 큰 폭으로 할인해서 팔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앱은 Street Fighter 4(아이튠즈 링크)입니다. $9.99에서 $0.99로 가격을 크게 내렸습니다. 발렌타인데이 안까지만 세일이 진행될 것 같으니 이 게임을 항상 원하시던 분이시라면 지금 당장 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 CAPCOM은 CAPCOM Arcade (game machine), Dead Rising Mobile, Devil May Cry 4 refrain, Phoenix Wright, Resident Evil 4, Resident Evil 4 iPad edition, Millionaire 2011, Mega Man II, KENKEN Pro를 할인하고 있습니다. 다른 개발사들도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할인을 진행 중이지만 가장 눈에 띄는 세일이네요. 많은 분들이 좋은 기회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Update]: 현재 확인 결과, 게임로프트 또한 발렌타인 데이까지 약 13종의 게임 (Spider Man: Total Mayhem, Shrek Kart, Driver, Fishing Kings, Let's Golf 2, Shadow Guardian, Rayman 2, Real Golf 2011, Hero of Sparta II, Star Battalion, Prince of Persia: Warrior Within, Brothers in Arms 2, Zombie Infection)을 $0.99로 파격할인해서 팔고 있습니다. 또한, 게임로프트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들어가셔서 49개의 게임 중 하나를 투표하여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게임이 발렌타인 데이 당일에 24시간동안 $0.99로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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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나노 준비중?

iPhone, iPod touch/News 2011.02.11 11:10

오늘 다양한 외신들에서 가칭 '아이폰 나노'로 불려지는 소형화된 아이폰에 대한 루머를 내뱉었습니다. 이들의 근원지는 바로 블룸버그였는데요, 블룸버그와 테크크런치의 정보원 내용을 종합해보면, 소형화된 아이폰은 기존 아이폰에 비해 1/3 정도 더 작고, 아이폰 4의 하드웨어 부품을 가져다 쓸 예정이며, 가격은 200달러 전후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폰 4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이폰 4는 약정가가 200달러였지요. 이 녀석은 출고가가 200달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아이폰 4는 16GB가 미국에서 출고가 600달러입니다.)

이는 애플의 '통신사 영향에서 벗어나기' 과정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애플은 아이폰을 처음에 내놓았을때 무약정가로 내놓았다가 너무 비싸다는 말에 결국 2세대인 3G부터는 AT&T의 약정을 받아 200달러로 가격을 낮출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 때문에 통신사와 더욱 묶여있는 것이 애플의 실정이죠. 이를 무마하기 위해 애초부터 출고가가 낮은 아이폰을 개발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다른 플랫폼의 스마트폰들의 영향도 있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같은 경우, 우리나라만 봐도 옵티머스 원이나 HTC 디자이어 팝같은 중저가 스마트폰이 상당히 많은데요, 애플이 이 시장에 도전을 할 가능성도 적지는 않아보입니다.

블룸버그의 소식통은 이 기기가 테스트되는 과정은 작년에 목격했다고 전했으며, 현재는 이 프로젝트가 없어졌거나 수정이 됐을 수도 있다고 귀띔했다고 합니다.

또한, 블룸버그의 이 소식통은 소프트웨어가 심의 역할을 대신하는 유니버설 심 기술을 개발하여, 결론적으로 심카드의 개념을 없애려 할 수도 있다는 소식도 전했습니다. 이 루머는 예전에 이미 나돌았다가 철회가 되었지만, 다시 나타난 것으로 보아서 이것 또한 어덯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Bloomberg, TechCrunch,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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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 아이폰, 테스트 모드 상태로 배달?

iPhone, iPod touch/News 2011.02.10 11:20
위의 사진은 과연 뭘까요? 또다시 이베이에 올라온 프로토타입 아이폰 4? 아닙니다. 저것은 바로 실제 소비자에게 배달된 버라이즌용 아이폰 4입니다. 저 아이폰에 올라가 있는 화면은 하드웨어가 제대로 작동하나를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용 소프트웨어를 돌리고 있는 것인데요, 저 상태는 복원을 누른다 하더라도 해결이 안되는 상태라 합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저 테스트 모드는 1세대 아이폰부터 쓰이기 시작한 녀석으로, 실제로 저런 소프트웨어를 돌리고 있는 신형 iOS 하드웨어 사진이 루머사진으로 돌기도 하였고, 심지어 테스트용 소프트웨어를 올린 1세대 아이폰이 이베이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100만달러짜리 질문은: 그냥 애플한테 돌려주느냐, 아니면 이베이에서 돈을 짭짤하게 버느냐겠네요.

[출처: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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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 화이트, (또 다시) 출시 임박?

iPhone, iPod touch/News 2011.02.07 13:55
Engadget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 4 화이트의 판매용 쪽지가 텍사스 주 휴스턴의 한 베스트바이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이미 아이폰 4 화이트가 거의 준비됐다는 소식은 이미 여기저기서 들렸지만, 베스트바이 같은 양판점의 판매용 태그가 이렇게 붙어있다는 것은 정말로 출시가 임박했다는 뜻같습니다. 잘 된 일입니다. 기다리는 사람도 많은데.

한편, 아이폰 4 화이트는 알 수 없는 이유 (루머로는 카메라 결과물이 이상해서)로 인해 작년 7월 출시에서 가을로, 또다시 올해 봄으로 출시가 밀린 바 있습니다.

[출처: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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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용 아이폰 4, 첫날 판매기록 갈아치워

iPhone, iPod touch/News 2011.02.05 00:38

버라이즌이 애플의 아이폰 4 예약이 버라이즌의 휴대전화 첫날 판매기록을 갈아치웠다고 발표했습니다.
버라이즌은 동부시간 기준 3일 새벽 3시에 진행된 기존 버라이즌 고객에 한해 진행된 아이폰 4 예약판매에서 2시간만에 예약 물량을 전부 갈아치웠다고 밝혔습니다. 새벽에 진행됐고, 기존 버라이즌 고객에 한했다는 것을 생각했을때 대단한 실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버라이즌은 이 1차물량이 몇대의 아이폰 4가 배정되어 있었는지 발표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그 두 시간 내내 서버 부하로 인해 페이지 접속 불가 등의 다양한 에러가 일어난걸 보면 상당히 많아보이기는 합니다.






[출처: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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