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제대로 해보자! Super 0.99 Vocab 30k

최근 스마트폰이 보편화 되면서 스마트폰을 다양한 분야로 활용하게 해주는 앱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의 관심사인 공부쪽으로도 그런데요. 다양한 단어 앱이라던가 인강 동영상 앱 등 많은 앱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해드릴 앱은 그 중 하나로 다양한 단어를 빨리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 Super 0.99 Vocab 30k라는 앱입니다.   


앱의 메인으로는 다양한 영단어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제공으로는 시험 영단어, 활용 영단어, 숙어, 어원/어근, 미국 학년별 영단어 등이 있고 추가금액을 내고 TOEIC 테마 단어와 GRE 테마 단어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0.99). 시험영단어를 선택하면 TOEIC, TOEFL, TEPS 등 다양한 시험들의 단어집을 선택할 수 있고 매일 단어를 공부할 수 있는 UI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50이란 숫자는 모르는 단어의 갯수이고 매일매일 단어를 공부하면서 모르는 단어의 수를 줄이게 하는 게 이 앱의 핵심 공부법입니다.

날짜를 선택하면 이렇게 단어를 보여주면서 발음도 들려줍니다. 여기서 짧은 시간 내에 'I KNOW'나 'DON'T KNOW'를 답해야 합니다. 시간초과되면 'DON'T KNOW'로 자동 선택되고 선책한 뒤에 뜻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아는 단어들은 왼쪽으로 쌓이고 모르는 단어는 오른쪽으로 쌓입니다. 이렇게 매일 공부하면서 모르는 단어를 계속 익히게 해줍니다.

 Study Cards에서는 단어를 이렇게 카드로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뜻을 외우고 싶다면 이렇게 카드를 넘기며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퀴즈도 있는데요. 퀴즈는 한 단어 당 일정 시간을 주고 단어의 빈칸을 뜻을 보고 단어를 맞추는 것입니다. 단어를 확실하게 알지 않으면 맞추기 쉽지 않기 때문에 공부에 무척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것 또한 맞춘 문제와 틀린 문제가 나누어져 결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설정에서는 언어설정과 소리, 타이머 설정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을 조금 써보면서 전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UI는 끊김없이 부드럽고 학습효과도 반복적으로 하게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컨텐츠도 이미 풍부한데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도 있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앱이 될 것 같네요.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Super 0.99 Vocab 30k 다운로드($0.99)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애플, iOS 5에 무선 업데이트 기능 탑재한다?

iPhone, iPod touch/News 2011.05.05 12:55

오늘 배포된 iOS 4.3.3

애플이 iOS 5에 무선 업데이트 기능을 탑재한다는 소식입니다.

지금까지 iOS를 업데이트하려면 iTunes에 iOS 기기를 직접 연결한 다음 업데이트를 해줘야 했었는데요,
9to5Mac의 제보자들에 따르면, iOS 5에 안드로이드의 OTA 업데이트와 비슷한 방식의 무선 업데이트를 iOS 5에서 채용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다만, 이도 테더링처럼 통신사에 따라 실제 탑재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합니다. 일단 지난 2월에 아이폰 4를 출시한 버라이즌이 이 서비스를 하기로 합의를 봤다고는 하나, 다른 통신사들이나 AT&T가 이 서비스를 하기로 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실제로, AT&T는 테더링도 지원하는데만 1년이 걸린 전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와이파이에만 연결되어 있다면, 무선 업데이트는 기본적으로 되지 않을까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또한, 아이팟 터치와 아이패드에도 이 기술을 탑재할 가능성 또한 있습니다.

[출처: 9to5Mac]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EA, 2011년 모바일 게임 라인업 공개

iPhone, iPod touch/News 2011.05.05 08:57
EA가 오늘 실적 발표를 하면서 2011년~2012년의 새로운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선공개하였습니다. 물론, 이 리스트는 iOS나 닌텐도 DS, 심지어 올해말에 나올 소니의 NGP 등 종류는 다양하지만, EA도 상당히 많은 게임을 iOS로도 출시하기 때문에 눈여겨볼만 합니다.

이 리스트에 따르면, 피파 12, 매든 NFL 12 등의 늘 나오는 스포츠 게임을 비롯해,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파트 2[각주:1], 니드포 스피드: 더 런, 새로운 심즈 게임, 배틀필드 3, 그리고 무려 매스 이펙트 3까지 모바일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중 피파 12, 매든 12, 니드포 스피드, 심즈 등은 iOS 버전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게임들이고, 매스 이펙트 3는 시리즈 중에서 처음으로 모바일화되는 것이라 어느 플랫폼으로 나올지 잘 모르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데드 스페이스도 iOS화됐으니 불가능하다고 보긴 힘듭니다. 이에 대한 정보는 차후에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IGN]
  1. 올 여름에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하얀색 아이폰 4, 카메라 렌즈와 근접 센서 모양이 살짝 달라

iPhone, iPod touch/News 2011.05.03 00:25


아이폰 4 출시 10개월만에 모습을 드러낸 하얀색 아이폰 4. 왜 이렇게 오래 걸렸을까요?

애플 측에서 말하기로는, 유리에 화이트를 칠하는 방식이 센서에 영향을 준다고 했었는데요, 이번에 하얀색 아이폰 4를 분해한 결과, 이러한 고심의 흔적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검은색 아이폰 4의 카메라 모듈 (왼쪽)과 하얀색 아이폰 4의 카메라 모듈


이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하얀색 아이폰 4의 카메라 모듈이 훨씬 깊은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는 하얀색 아이폰 4에서 사진을 찍을 때 플래시를 터트릴 경우 하얀색 페인트가 사진에 각인되는 경우가 많아 이를 피하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스티브 워즈니악도 엔가젯 쇼에서 "플래시를 터트리면 꼭 셀로판지로 가리고 찍은것같다"고 했었습니다.

또한, 근접 센서 디자인에도 살짝 변경이 있어 근접 센서가 하얀색에서 제대로 동작을 안했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사실, 검은색에서도 살짝 안될 때가 많죠)


한편, 글로벌 마케팅 수석 부사장은 필 쉴러는 트위터에서 하얀색 아이폰 4가 검은색 모델에 비해 0.2mm 더 두껍다는 얘기에 대해 한 소비자가 한 질문에 "헛소문일 뿐이다. 믿지 마라"라는 다이렉트 메시지를 남겼다고 합니다. 확실히 소문만은 아닌데 말이죠. 

[출처: Appleinsider, Pocketnow, @kiding0님 제보 감사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하얀색 아이폰 4, 검은색보다 두껍다

iPhone, iPod touch/News 2011.04.29 10:20

맥루머에 들어온 사진들에 따르면, 하얀색 아이폰 4가 검은색보다 살짝 더 두꺼운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수치상으로 따르면 0.2mm 정도라고 하는데요, 이미 인케이스 슬라이더같은 폰에 거의 꽉 끼는 케이스들은 이미 맞지 않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인케이스 슬라이더는 당시 리뷰에서도 이 문제로 보호필름이 일어나는 문제가 발생했었고, 이후에 글래스게이트 사건을 일으킨 주범이기도 합니다.)

이는 아이폰 4 자체의 두께차이보다는 양쪽의 하얀색 유리 패널이 검은색 버전 부품보다 더 두꺼워서 그런듯합니다. 애플은 이 두께적 차이를 자사 웹사이트에 게재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얀색 아이폰 4를 사신 분들은 케이스를 고르실 때 더 신중해지셔야 할 듯합니다.

 
[출처: MacRumors]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weetDeck 2.0 리뷰

아이폰에서 트위터를 하시는 분들은 무슨 앱을 쓰시나요? 공식앱을 쓰시는 분들도 많을테고, 3GS에서 유난히 버벅이는 것과 더 좋은 기능을 찾아 다른 앱으로 옮겨가시는 경우도 많은데요.

저같은 경우, 맥에서 트윗을 할때는 트윗덱을 많이 씁니다. 제가 관리하는 계정이 여러개다보니, 그 여러개의 계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앱이 바로 트윗덱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칼럼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다양한 계정이 가지고 오는 방대한 정보 중 원하는 정보만 필터링할 수 있는 기능, 트위터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까지 동시에 글을 올릴 수 있는 기능 등은 트위터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구가 되어주었습니다.

불행히도, 아이폰 버전은 그러하지 못했습니다. 디자인 자체도 상당히 오래된 디자인이었고, (심지어 레티나 지원도 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무엇보다도 iOS 4에 제대로 최적화가되지 않아 버튼 하나만 누르면 튕길 확률이 반 이상이었을 정도였습니다. 데스크톱용 트윗덱을 써보고 큰 기대에 써본 저로서는 상당한 실망이었죠.

하지만, 오늘부터 그것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트윗덱이 지난 몇개월간 절치부심하며 준비한 새로운 트윗덱 2.0이 등장했기 때문인데요. 같으면서도 다른 듯한 새로운 트윗덱,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트윗덱의 새로운 UI는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의 트위터 클라이언트중 가장 간결하면서도, 전반적 검은색 테마 덕에 깔끔합니다. 위에는 칼럼 이름과 현재 스크롤 위치의 트윗(혹은 페이스북 포스트)이 업로드된 시간 등을 보여주고, 그 바로 아래에는 각 칼럼 별로 새로운 내용이 있으면 작은 불빛을 냅니다. 그 아래에는 트윗, 페이스북 포스트, 포스퀘어 체크인들이 정렬되어 있으며(어떠한 계정이든 사용자가 트윗한 트윗은 프로필 사진이 오른쪽으로 갑니다), 옆의 스크롤 바는 길이에 따라 맨 위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알려주고, 이 중 읽지 않은 부분은 노란색으로 표시해줍니다.


트윗덱의 멀티 계정 관리 능력을 가장 보편적으로 보여주는 곳이 바로 Me 칼럼입니다. Me 칼럼에서는 트위터 다양한 계정들의 멘션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알림 등 바로 ʻ나ʼ를 향한 메시지들을 보여줍니다. 보통 이러한 앱들이 각각의 계정에 대한 멘션을 다른 칼럼으로 보여주는 것에 비하면 훨씬 편한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해당 트윗을 들어가보면 여러 기능을 보실 수 있습니다. 먼저, 새로운 창을 실행하지 않고도 사진 프리뷰가 크게 보여지며, 그 아래에는 대화를 모두 보여줍니다. 더 좋은 것은, 만약 이 해당 트윗이 대화의 중간에 있었다면, 아래로 스크롤하면 해당 트윗 전에 이어지던 대화, 그리고 위로 스크롤하면 그 이후로 계속된 대화들을 보여줍니다. 페이스북 포스트에서는 아래에 좋아하는 사람들, 그리고 코멘트를 보여주며, 여기에 코멘트를 바로 써넣을 수도 있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트윗덱의 강점은 바로 칼럼인데, 아이폰용 트윗덱 2.0에서는 이 칼럼 기능이 더욱 더 강화되었습니다. 먼저, 핀칭을 하면, 칼럼 설정을 할 수 있는 페이지가 등장합니다. 칼럼의 위치 지정은 물론, 칼럼에 대한 설정을 해줄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들어오는 신기능이 바로 하이브리드 칼럼 기능인데요, 칼럼에 한 가지만의 기능을 부여하는 것이 아닌, 여러 개의 기능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칼럼에 여러 개의 리스트를 넣어서 한 번에 볼 수도 있고, 자신이 가진 여러 개의 계정의 별표 트윗들도 한 개의 칼럼으로 합칠 수도 있습니다. 위 예시들은 제가 그냥 만들어본 간단한 예시들이지만, 활용성은 훨씬 더 무궁무진하리라 봅니다. 이 칼럼들은 추후 업데이트시 이름을 따로 지어줄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이 부분이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홈 칼럼이나 Me, 인박스 칼럼 또한 설정해두고 싶은 계정을 지정해줄 수도 있습니다.


트위터 클라이언트라면 굉장히 중요한 글쓰기 화면으로 가보겠습니다. 바로 아래에는 사진과 현재 위치, 그리고 다른 사람의 트위터 사용자명을 재빠르게 넣을 수 있는 버튼들이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명같은 경우, 자동입력이 지원됩니다. 자동입력의 예측능력은 상당히 좋은 편으로, 서너 글자만 쓰고도 원하는 계정을 찾아냅니다. 사진 업로드는 현재 yfrog만 지원하고 있지만, 추후에 더 추가된다고 합니다. (현재 TwitPic 지원을 추가하는 업데이트가 애플에 제출된 상태라고 합니다.)


위의 계정 사진을 탭하면 계정선택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가 바로 트윗덱의 또다른 강점중 하나라고 여겨집니다. 트윗덱에 묶여있는 계정 중 어떠한 조합으로든 포스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다수의 트위터 계정에 올릴 수도 있고, 거기에 페이스북 계정도 넣을 수 있습니다. 동시에 올릴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시간을 꽤나 많이 절약해줍니다.


물론, 공식 리트윗과 수동식 리트윗 방식 둘 다 지원하며, 리트윗 창에서 바로 보내면 공식 리트윗, 글쓰기 창을 탭하면 수동 리트윗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성능에 대해서 말해볼까 하는데요, 아시다시피, 예전 버전에서는 툭하면 튕겨대서 문제가 발생한 적이 많은데, 이번 신버전에서는 신경을 꽤나 쓴듯합니다. 가끔씩 UI가 엉키거나 대화가 안 보여지는(이는 테스트 당시에 대화를 처리하는 서버가 트래픽 급증으로 과부하가 걸려서 그런 것이라고 트윗덱 측에서 답변했습니다) 문제를 제외하고는 굉장히 부드럽게 돌아갔고, 앱을 다운받고 13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열심히 쓰면서 단 한 번도 튕긴 적이 없습니다. 물론 하드웨어 성능이 더 낮은 아이폰 3GS에서는 어떻게 될 지 보장을 해드릴 수는 없지만, 일단 아이폰 4에서는 정말 부드럽게 돌아간다는 점은 칭찬할 만한 일입니다.

물론, 몇가지 기능적으로 빠진 것이 있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크롬용 트윗덱과 비슷하게 설정 페이지가 전무한 것이 아쉬웠고, (iOS의 설정 앱에서 설정해줄 수 있는 것은 긴글 설정과 글씨체 사이즈뿐입니다) 사진 업로드 서비스가 하나밖에 없는 점, 전반적 UI는 다크 테마인데 반해, 글쓰기 창은 모든게 흰색이고, 웹 뷰는 iOS의 기본 색인 등의 UI적 이질감도 존재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아직 아이패드 버전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트윗덱 측에서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업데이트를 통해 조금씩 패치해나가고, 아이패드 버전 또한 몇주내로 유니버설 버전 업데이트로 제공할 예정이라 합니다. (아이패드 버전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트윗덱은 iOS용으로 존재하는 다양한 트위터 앱들 가운데서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UI적 차별성뿐만 아니라, 기능적 차별성 또한 트윗덱이 다른 트위터 클라이언트들과 독립되어 보이는 이유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저는 iOS에서도 다시금 트윗덱 유저가 되었습니다.


최종평가: TweetDeck

가격: 무료

장점:
  • 새로운 간결한 UI 
  • 하이브리드 칼럼
  • 다수의 계정으로 동시 업로드
  • 이후 대화까지 보여주는 대화 뷰
  • 출중한 성능
단점:
  • 이미지 서비스 다양성 부재
  • UI적 이질감

점수: 9/10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애플, 하얀색 아이폰 4 내일 출시

iPhone, iPod touch/News 2011.04.27 23:14


애플이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드디어 하얀색 아이폰 4를 내일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하얀색 아이폰 4는 하얀색 유리 케이스의 다양한 생산적 결함으로 7월부터 지금까지 출시가 미뤄져왔었습니다.

또한, KT 측에서도 내일 하얀색 아이폰 4를 공식 출시한다고 공식 트위터와 표현명 부사장 트위터를 통해 알렸습니다. SKT 또한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하얀색 아이폰 4를 출시한다고 알렸습니다.

[출처: Apple, @SKTelecom, @olleh_mobil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애플, 위치정보 캐시 저장 문제에 대해 입을 열다.

iPhone, iPod touch/News 2011.04.27 22:56


애플이 오늘 드디어 지난주에 터진 위치정보 캐시 저장 문제에 대해 해답을 내놓았습니다. 이는 지난주에 아이폰이 iOS 4 출시 이후의 모든 위치정보 데이터를 찍어서 문제가 됐던 것인데요, 이에 대해서 한국의 방송통신위원회에서도 질의서를 발송하는 등 문제가 컸습니다. 이는 애플의 답 중에서 몇 가지만 번역 발췌한 것입니다.

3. 왜 아이폰은 내 위치를 저장하나요?
아이폰은 고객님의 위치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현재 위치 주변에 있는 와이파이 핫스팟과 기지국의 정보를 저장하며, 이 핫스팟이나 기지국의 위치는 최대 100마일(160km)까지 떨어져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이 조금이라도 더 빨리 현재 위치를 잡아내기 위함으로, 이 데이터를 몇천만대의 아이폰이 만들어서 애플에게 암호화된 상태로 보내진 "군중 기반의(crowd-based)" 데이터와 비교해 더 빨리 잡아냅니다.

4. 이 군중 기반 데이터베이스는 아이폰에 저장되나요?
군중 기반 데이터베이스는 아이폰에 저장되기에는 너무 크며, 해당 아이폰의 현재 위치를 확인한 후 그 지역에 해당되는 서브셋만 애플에서 받아올 수 있습니다. 이 캐시는 아이폰 내에서 보호된 상태로 있지만 암호화는 되어 있지 않으며,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암호화된 상태로 아이튠즈 백업에 저장됩니다. 지난주에 연구자들이 본 데이터는 아이폰의 과거나 현재 위치라기보다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주변의 와이파이 핫스팟과 기지국 위치를 불러온것으로,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 위치는 최대 100마일의 오차 범위가 있습니다. 다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는 이 데이터를 백업하지 않도록 조치할 에정입니다.

5. 애플에서는 이를 이용해 제 위치를 역추적할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이 데이터는 애플에 익명의 암호화된 상태로 보내집니다. 애플에서는 위치를 역추적할 수 없습니다.

6. (조금 가공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데이터가 무려 1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아이폰이 이 정도의 시간까지 데이터를 저장할 필요가 있나요?
(전략) 아이폰이 데이터를 1년 전의 기록까지 저장하는 것은 명백한 버그이며, 이는 다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저장 범위를 최대 1주일로 수정될 예정입니다.

7. 위치 서비스를 설정에서 껐을 때, 왜 아이폰이 아직도 이 군중 기반의 데이터를 애플로 보내나요?
이는 버그이며, 다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수정될 예정입니다.

8. 이 외에 아이폰은 어떠한 위치관련 데이터를 애플에 전송하나요?
애플은 또한 해당 아이폰의 데이터 통신 관련 트래픽 정보를 수집하여 이를 군중 기반의 트래픽 데이터베이스를 만들 예정입니다[각주:1]. 물론, 이 데이터는 익명이고 암호화되어 있습니다.

9. 아이폰에서 수집한 이 데이터를 써드 파티에 제공하나요?
애플은 사용자들이 보낸 익명의 크래시 로그를 개발자들에게 제공해 디버그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iAd 광고 시스템이 위치 기반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현재 보고 있는 광고에서 위치를 확인하는 것을 허락(예를 들어, 주변의 타겟 스토어를 확인하는 경우)하지 않는 한에는 이 위치를 써드 파티와 절대로 공유하지 않습니다.

(중략)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애플은 다음 소프트웨어 릴리즈에서 다음에 대한 기능 개선을 할 예정입니다:
  • 아이폰에 캐시된 군중 기반의 와이파이 핫스팟과 기지국 데이터베이스의 크기를 줄임.
  • 이 캐시를 백업하는 것을 중단
  • 위치 서비스가 설정에서 꺼졌을 경우 이 캐시를 전부 삭제
다음 iOS 메이저 업데이트[각주:2]에서는 이 캐시를 완전히 암호화할 예정입니다.

[출처: Apple
  1. 솔직히 말해, 왜 이걸 만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본문으로]
  2. iOS 5 [본문으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조류의 인기를 이어받았다! Air Penguin


요즘 앱스토어 순위를 보면 조류의 향연(?!)입니다. 원조인 Angry Birds부터 시작해서 Tiny Wings도 따라 많은 인기를 받고있죠. 그런데 그 사이에 새로운 조류가 등장했습니다. 정작 날지는 못하는 펭귄이 주인공인데요. 막상 게임에서는 펭귄이 날아다닙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국내 개발사인 게임빌이 출시한 앱이네요.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인 그래픽이나 UI는 정말 이쁘고 깔끔합니다. 단순하기도 하죠. 메인화면에선 두가지 종류의 게임과 스토어를 들어갈 수 있고 하단엔 설정버튼과 SNS 버튼이 있어 트위터나 페이스북 계정을 연결할 수 있고 설정에서 소리나 중력센서 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게임 인터페이스도 무척 귀엽습니다. 이 게임은 단순히 펭귄을 골인지점까지 안전히 도착하게 하면 됩니다. 물론 그 사이에 다양한 방해물이 있죠. 스테이지의 양은 무척 많으며 게임 플레이 중 물고기(고래밥)을 먹어 어려운 스테이지에서 아이템을 사용해 쉽게 풀 수 있습니다. 기존벅으로 물에 빠지면 안되고 어떤 스테이지에선 상어를 피해야 하며 달리는 스테이지에선 물개를 조심해야 합니다. 그 외 거북이는 등에 올라타 편히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안전히 도착했다면 점수와 획득한 물고기를 보여주고 이 기록을 Facebook이나 Twitter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무료지만 유료로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바로 물고기인데요. 스테이지마다 획득할 수 있는 물고기는 아이템 구입을 위해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템 가격이 꽤 나가서 몇번 사다보면 어느 새 바닥이 보이는데 만약 돈을 주더라도 물고기를 구입하고 싶다면 스토어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다른 앱을 받아 무료로 물고기를 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외 새로운 캐릭터도 준비 중이란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이 게임은 인기를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입니다. 전체적인 UI와 그래픽 완성도가 상당하며 게임 가격도 $0.99로 저렴합니다. 게임 스테이지도 길고 아이템이 다 떨어졌을 경우 지름신을 자극하도록 스토어도 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게임은 무척 단순합니다. 하지만 밸런스가 아쉽네요. 어느 부분에선 너무 지루하고 어느 부분은 너무 어렵습니다. 적당히 난이드를 분배했으면 좋았을텐데... 또한 아이템 마다 물고기 사용량이 많아 너무 대놓고 유료결제하라는 느낌도 받습니다. 게임은 전체적으로 심심한 편인데 갑자기 난이도가 높아지면 짜증나지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게임은 약간 아쉬운 느낌이 있지만 99센트로 할 수 있는 게임 중 값어치 있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단순하고 그래픽도 아기자기해서 아이들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남녀노소 집중해서 즐길만한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이런 종류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받아서 즐겨보세요. ^^


Air Penguin 다운로드 ($0.99)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무료쿠폰으로 효율적인 소비를, 라이브스팟


현재 많은 분들이 소셜커머스 덕분에 많은 혜택을 누리고 계십니다. 제가 오늘 리뷰할 앱도 여러분께 그런 혜택을 드릴 쿠폰북입니다. 다만 이 앱은 무료고 쿠폰을 사용하는 것도 무료라는 점이 소셜커머스와는 다르겠네요. 라이브스팟을 소개합니다.

 

처음 앱을 실행하고 나서 실망을 먼저 했습니다. 이 앱이 나온지 꽤 된걸로 아는데 아직도 Retina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는군요. 이 부분은 하루 빨리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레티나 문제는 뒤로 미뤄주고 인터페이스는 무척 직관적입니다. 처음 앱을 실행하면 현재 위치를 검색해주는데 그 후 레스토랑을 스크롤하면 제 현재 위치에서의 거리를 볼 수 있습니다. 메인에는 레스토랑의 사진들이 Cover Flow 형식으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스크롤의 느낌은 약간 너무 빠른듯한 느낌입니다. 느슨하게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단은 간단한 레스토랑 소개와 쿠폰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단에서 왼쪽 버튼을 누르시면 지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제공되는 지역은 서울 강북과 강남, 경기도 분당지역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하단에 소개팅 카테고리가 있는데 여기서 짝을 구하는 외로운 (무적의)솔로들의 프로필을 볼 수 있습니다. 지역을 선택하신 다음 오른쪽 버튼을 누르시면 현재 쿠폰을 제공 중인 시설의 위치를 지도로 볼 수 있습니다. 

 
쿠폰을 선택하시면 쿠폰에 대한 상세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할인 중인 품목과 이벤트 기간, 시간 등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고 그 곳의 정보도 훑어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하단엔 댓글과 별점을 보거나 달 수도 있습니다. 쿠폰은 상단의 쿠폰다운 버튼을 선택하면 내쿠폰함으로 저장됩니다. 그런데 처음 보는 레스토랑 같은 경우는 전체적인 가격대를 모르니 상세정보에 가격대와 메뉴정보도 제공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내쿠폰함엔 저장된 쿠폰을 볼 수 있습니다. 쿠폰 상세내역 확인과 함께 유효기간도 볼 수 있는데 유효기간은 쿠폰을 받은 당일에 끝이 나니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평소 좋아하는 매장을 추천하실 수도 있습니다. 추천방법은 상당히 단순해서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안내에서는 라이브스팟 이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공지사항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스팟은 무척 쓸모있는 앱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무료이고 무료로 쿠폰을 바로 받아서 쓸 수 있다는 매리트가 있습니다. 다만 무료인만큼 소셜커머스같은 큰 할인폭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대신 딱히 뭘 먹을지 정해져있지 않은 상황에서 이 앱으로 정보를 얻고 위치를 알아 찾아가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은 무척 달콤하게 다가옵니다. 서비스 자체는 무척 마음에 드는데 앱의 만듦새는 무척 아쉽습니다. iOS 4.0으로 넘어온지 무척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 멀티태스킹이나 Retina 해상도가 제대로 지원이 되지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Cover Flow 화면에서의 스크롤이 너무 빠른듯한 느낌도 어느정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들은 부디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요즘은 스마트폰 덕에 이리저리 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이 앱도 그 중 하나가 되겠네요. 생각보다 다양하고 인지도 있는 매장들도 많으니 오늘 다운 받으시고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조금이라도 혜택을 받아보셨으면 합니다. 

 
라이브스팟 다운로드(무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