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제대로 해보자! Super 0.99 Vocab 30k

최근 스마트폰이 보편화 되면서 스마트폰을 다양한 분야로 활용하게 해주는 앱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의 관심사인 공부쪽으로도 그런데요. 다양한 단어 앱이라던가 인강 동영상 앱 등 많은 앱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해드릴 앱은 그 중 하나로 다양한 단어를 빨리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 Super 0.99 Vocab 30k라는 앱입니다.   


앱의 메인으로는 다양한 영단어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제공으로는 시험 영단어, 활용 영단어, 숙어, 어원/어근, 미국 학년별 영단어 등이 있고 추가금액을 내고 TOEIC 테마 단어와 GRE 테마 단어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0.99). 시험영단어를 선택하면 TOEIC, TOEFL, TEPS 등 다양한 시험들의 단어집을 선택할 수 있고 매일 단어를 공부할 수 있는 UI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50이란 숫자는 모르는 단어의 갯수이고 매일매일 단어를 공부하면서 모르는 단어의 수를 줄이게 하는 게 이 앱의 핵심 공부법입니다.

날짜를 선택하면 이렇게 단어를 보여주면서 발음도 들려줍니다. 여기서 짧은 시간 내에 'I KNOW'나 'DON'T KNOW'를 답해야 합니다. 시간초과되면 'DON'T KNOW'로 자동 선택되고 선책한 뒤에 뜻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아는 단어들은 왼쪽으로 쌓이고 모르는 단어는 오른쪽으로 쌓입니다. 이렇게 매일 공부하면서 모르는 단어를 계속 익히게 해줍니다.

 Study Cards에서는 단어를 이렇게 카드로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뜻을 외우고 싶다면 이렇게 카드를 넘기며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퀴즈도 있는데요. 퀴즈는 한 단어 당 일정 시간을 주고 단어의 빈칸을 뜻을 보고 단어를 맞추는 것입니다. 단어를 확실하게 알지 않으면 맞추기 쉽지 않기 때문에 공부에 무척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것 또한 맞춘 문제와 틀린 문제가 나누어져 결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설정에서는 언어설정과 소리, 타이머 설정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을 조금 써보면서 전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UI는 끊김없이 부드럽고 학습효과도 반복적으로 하게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컨텐츠도 이미 풍부한데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도 있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앱이 될 것 같네요.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Super 0.99 Vocab 30k 다운로드($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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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etDeck 2.0 리뷰

아이폰에서 트위터를 하시는 분들은 무슨 앱을 쓰시나요? 공식앱을 쓰시는 분들도 많을테고, 3GS에서 유난히 버벅이는 것과 더 좋은 기능을 찾아 다른 앱으로 옮겨가시는 경우도 많은데요.

저같은 경우, 맥에서 트윗을 할때는 트윗덱을 많이 씁니다. 제가 관리하는 계정이 여러개다보니, 그 여러개의 계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앱이 바로 트윗덱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칼럼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다양한 계정이 가지고 오는 방대한 정보 중 원하는 정보만 필터링할 수 있는 기능, 트위터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까지 동시에 글을 올릴 수 있는 기능 등은 트위터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구가 되어주었습니다.

불행히도, 아이폰 버전은 그러하지 못했습니다. 디자인 자체도 상당히 오래된 디자인이었고, (심지어 레티나 지원도 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무엇보다도 iOS 4에 제대로 최적화가되지 않아 버튼 하나만 누르면 튕길 확률이 반 이상이었을 정도였습니다. 데스크톱용 트윗덱을 써보고 큰 기대에 써본 저로서는 상당한 실망이었죠.

하지만, 오늘부터 그것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트윗덱이 지난 몇개월간 절치부심하며 준비한 새로운 트윗덱 2.0이 등장했기 때문인데요. 같으면서도 다른 듯한 새로운 트윗덱,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트윗덱의 새로운 UI는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의 트위터 클라이언트중 가장 간결하면서도, 전반적 검은색 테마 덕에 깔끔합니다. 위에는 칼럼 이름과 현재 스크롤 위치의 트윗(혹은 페이스북 포스트)이 업로드된 시간 등을 보여주고, 그 바로 아래에는 각 칼럼 별로 새로운 내용이 있으면 작은 불빛을 냅니다. 그 아래에는 트윗, 페이스북 포스트, 포스퀘어 체크인들이 정렬되어 있으며(어떠한 계정이든 사용자가 트윗한 트윗은 프로필 사진이 오른쪽으로 갑니다), 옆의 스크롤 바는 길이에 따라 맨 위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알려주고, 이 중 읽지 않은 부분은 노란색으로 표시해줍니다.


트윗덱의 멀티 계정 관리 능력을 가장 보편적으로 보여주는 곳이 바로 Me 칼럼입니다. Me 칼럼에서는 트위터 다양한 계정들의 멘션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알림 등 바로 ʻ나ʼ를 향한 메시지들을 보여줍니다. 보통 이러한 앱들이 각각의 계정에 대한 멘션을 다른 칼럼으로 보여주는 것에 비하면 훨씬 편한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해당 트윗을 들어가보면 여러 기능을 보실 수 있습니다. 먼저, 새로운 창을 실행하지 않고도 사진 프리뷰가 크게 보여지며, 그 아래에는 대화를 모두 보여줍니다. 더 좋은 것은, 만약 이 해당 트윗이 대화의 중간에 있었다면, 아래로 스크롤하면 해당 트윗 전에 이어지던 대화, 그리고 위로 스크롤하면 그 이후로 계속된 대화들을 보여줍니다. 페이스북 포스트에서는 아래에 좋아하는 사람들, 그리고 코멘트를 보여주며, 여기에 코멘트를 바로 써넣을 수도 있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트윗덱의 강점은 바로 칼럼인데, 아이폰용 트윗덱 2.0에서는 이 칼럼 기능이 더욱 더 강화되었습니다. 먼저, 핀칭을 하면, 칼럼 설정을 할 수 있는 페이지가 등장합니다. 칼럼의 위치 지정은 물론, 칼럼에 대한 설정을 해줄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들어오는 신기능이 바로 하이브리드 칼럼 기능인데요, 칼럼에 한 가지만의 기능을 부여하는 것이 아닌, 여러 개의 기능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칼럼에 여러 개의 리스트를 넣어서 한 번에 볼 수도 있고, 자신이 가진 여러 개의 계정의 별표 트윗들도 한 개의 칼럼으로 합칠 수도 있습니다. 위 예시들은 제가 그냥 만들어본 간단한 예시들이지만, 활용성은 훨씬 더 무궁무진하리라 봅니다. 이 칼럼들은 추후 업데이트시 이름을 따로 지어줄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이 부분이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홈 칼럼이나 Me, 인박스 칼럼 또한 설정해두고 싶은 계정을 지정해줄 수도 있습니다.


트위터 클라이언트라면 굉장히 중요한 글쓰기 화면으로 가보겠습니다. 바로 아래에는 사진과 현재 위치, 그리고 다른 사람의 트위터 사용자명을 재빠르게 넣을 수 있는 버튼들이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명같은 경우, 자동입력이 지원됩니다. 자동입력의 예측능력은 상당히 좋은 편으로, 서너 글자만 쓰고도 원하는 계정을 찾아냅니다. 사진 업로드는 현재 yfrog만 지원하고 있지만, 추후에 더 추가된다고 합니다. (현재 TwitPic 지원을 추가하는 업데이트가 애플에 제출된 상태라고 합니다.)


위의 계정 사진을 탭하면 계정선택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가 바로 트윗덱의 또다른 강점중 하나라고 여겨집니다. 트윗덱에 묶여있는 계정 중 어떠한 조합으로든 포스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다수의 트위터 계정에 올릴 수도 있고, 거기에 페이스북 계정도 넣을 수 있습니다. 동시에 올릴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시간을 꽤나 많이 절약해줍니다.


물론, 공식 리트윗과 수동식 리트윗 방식 둘 다 지원하며, 리트윗 창에서 바로 보내면 공식 리트윗, 글쓰기 창을 탭하면 수동 리트윗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성능에 대해서 말해볼까 하는데요, 아시다시피, 예전 버전에서는 툭하면 튕겨대서 문제가 발생한 적이 많은데, 이번 신버전에서는 신경을 꽤나 쓴듯합니다. 가끔씩 UI가 엉키거나 대화가 안 보여지는(이는 테스트 당시에 대화를 처리하는 서버가 트래픽 급증으로 과부하가 걸려서 그런 것이라고 트윗덱 측에서 답변했습니다) 문제를 제외하고는 굉장히 부드럽게 돌아갔고, 앱을 다운받고 13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열심히 쓰면서 단 한 번도 튕긴 적이 없습니다. 물론 하드웨어 성능이 더 낮은 아이폰 3GS에서는 어떻게 될 지 보장을 해드릴 수는 없지만, 일단 아이폰 4에서는 정말 부드럽게 돌아간다는 점은 칭찬할 만한 일입니다.

물론, 몇가지 기능적으로 빠진 것이 있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크롬용 트윗덱과 비슷하게 설정 페이지가 전무한 것이 아쉬웠고, (iOS의 설정 앱에서 설정해줄 수 있는 것은 긴글 설정과 글씨체 사이즈뿐입니다) 사진 업로드 서비스가 하나밖에 없는 점, 전반적 UI는 다크 테마인데 반해, 글쓰기 창은 모든게 흰색이고, 웹 뷰는 iOS의 기본 색인 등의 UI적 이질감도 존재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아직 아이패드 버전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트윗덱 측에서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업데이트를 통해 조금씩 패치해나가고, 아이패드 버전 또한 몇주내로 유니버설 버전 업데이트로 제공할 예정이라 합니다. (아이패드 버전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트윗덱은 iOS용으로 존재하는 다양한 트위터 앱들 가운데서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UI적 차별성뿐만 아니라, 기능적 차별성 또한 트윗덱이 다른 트위터 클라이언트들과 독립되어 보이는 이유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저는 iOS에서도 다시금 트윗덱 유저가 되었습니다.


최종평가: TweetDeck

가격: 무료

장점:
  • 새로운 간결한 UI 
  • 하이브리드 칼럼
  • 다수의 계정으로 동시 업로드
  • 이후 대화까지 보여주는 대화 뷰
  • 출중한 성능
단점:
  • 이미지 서비스 다양성 부재
  • UI적 이질감

점수: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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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쿠폰으로 효율적인 소비를, 라이브스팟


현재 많은 분들이 소셜커머스 덕분에 많은 혜택을 누리고 계십니다. 제가 오늘 리뷰할 앱도 여러분께 그런 혜택을 드릴 쿠폰북입니다. 다만 이 앱은 무료고 쿠폰을 사용하는 것도 무료라는 점이 소셜커머스와는 다르겠네요. 라이브스팟을 소개합니다.

 

처음 앱을 실행하고 나서 실망을 먼저 했습니다. 이 앱이 나온지 꽤 된걸로 아는데 아직도 Retina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는군요. 이 부분은 하루 빨리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레티나 문제는 뒤로 미뤄주고 인터페이스는 무척 직관적입니다. 처음 앱을 실행하면 현재 위치를 검색해주는데 그 후 레스토랑을 스크롤하면 제 현재 위치에서의 거리를 볼 수 있습니다. 메인에는 레스토랑의 사진들이 Cover Flow 형식으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스크롤의 느낌은 약간 너무 빠른듯한 느낌입니다. 느슨하게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단은 간단한 레스토랑 소개와 쿠폰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단에서 왼쪽 버튼을 누르시면 지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제공되는 지역은 서울 강북과 강남, 경기도 분당지역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하단에 소개팅 카테고리가 있는데 여기서 짝을 구하는 외로운 (무적의)솔로들의 프로필을 볼 수 있습니다. 지역을 선택하신 다음 오른쪽 버튼을 누르시면 현재 쿠폰을 제공 중인 시설의 위치를 지도로 볼 수 있습니다. 

 
쿠폰을 선택하시면 쿠폰에 대한 상세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할인 중인 품목과 이벤트 기간, 시간 등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고 그 곳의 정보도 훑어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하단엔 댓글과 별점을 보거나 달 수도 있습니다. 쿠폰은 상단의 쿠폰다운 버튼을 선택하면 내쿠폰함으로 저장됩니다. 그런데 처음 보는 레스토랑 같은 경우는 전체적인 가격대를 모르니 상세정보에 가격대와 메뉴정보도 제공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내쿠폰함엔 저장된 쿠폰을 볼 수 있습니다. 쿠폰 상세내역 확인과 함께 유효기간도 볼 수 있는데 유효기간은 쿠폰을 받은 당일에 끝이 나니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평소 좋아하는 매장을 추천하실 수도 있습니다. 추천방법은 상당히 단순해서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안내에서는 라이브스팟 이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공지사항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스팟은 무척 쓸모있는 앱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무료이고 무료로 쿠폰을 바로 받아서 쓸 수 있다는 매리트가 있습니다. 다만 무료인만큼 소셜커머스같은 큰 할인폭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대신 딱히 뭘 먹을지 정해져있지 않은 상황에서 이 앱으로 정보를 얻고 위치를 알아 찾아가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은 무척 달콤하게 다가옵니다. 서비스 자체는 무척 마음에 드는데 앱의 만듦새는 무척 아쉽습니다. iOS 4.0으로 넘어온지 무척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 멀티태스킹이나 Retina 해상도가 제대로 지원이 되지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Cover Flow 화면에서의 스크롤이 너무 빠른듯한 느낌도 어느정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들은 부디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요즘은 스마트폰 덕에 이리저리 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이 앱도 그 중 하나가 되겠네요. 생각보다 다양하고 인지도 있는 매장들도 많으니 오늘 다운 받으시고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조금이라도 혜택을 받아보셨으면 합니다. 

 
라이브스팟 다운로드(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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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재미있는 파노라마 사진 만드는 방법, MS Photosynth


Microsoft에서 아이폰용 앱을 만들기 시작한 건 그리 오래 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만든다는 정도 뿐이지 지금까지 나온 앱 중 그렇게 만족스러운 앱은 나오지도 않았고 기대하지도 않았죠. 근데 최근에 이 앱이 나왔습니다. WP7에 먼저 나왔어야 할 앱인 것 같은데 iOS용으로 먼저 나왔네요. 바로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어주는 앱인데 무천 단순하고 재미있습니다.


사진은 화면을 터치해서 찍기 시작합니다. 첫 사진을 찍었으면 이리저리 돌리면서 아이폰이 자동으로 사진을 계속 찍습니다. 이 때 살짝 어긋나는 부분이 생긴다면 다시 그부분을 수동으로 찍으실 수도 있습니다.

 
그 후 끝나셨다면 finish를 누릅니다. 그럼 아이폰에서 WP7의 인터페이스를 보시게 됩니다!(아이폰에 WP7 인터페이스 넣은 게 자랑) 그 후 파노라마 작업이 진행되는데 이건 조금 걸립니다.

 
끝나면 이렇게 파노라마 사진의 결과물을 볼 수 있습니다. 직사각형으로 나중에 자를 수도 있지만 앱 상에서 360도로 돌려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모양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상태에서 사진을 돌려 보실 수 있고 Share 버튼울 누르면 Facebook, Bing Maps, 그리고 Photosynth.net에 올릴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Twitter는 빠져있네요. 

 
사진은 단순한 이미지 파일이나 Photosynth.net을 경유한 360도 파노라마 사진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경우에는 사진을 얼로드 하기 위해서는 Live 아이디가 필요합니다.  

 
그 후 찍어놓은 사진들과 업로드 한 사진들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업로드는 단순하지만 버그가 있는지 업로드가 그리 순탄하지는 않더군요. 높은 확률로 업로드가 실패되는데 그럼 다시 시도하면 그때 올라갑니다. Photosynth에 업로드를 하셨다면 컴퓨터로 Photosynth.net에 접속하신 다음 Live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업로드한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세팅은 무척 단순합니다. 딱히 손댈건 없고 Windows Live 계정과 Facebook 연동정도 볼 수 있네요. 

사지 퀄리티를 보시면 알겠지만 그렇게 썩 좋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다른 파노라마 앱보다 사진이 좀 더 자연스럽게 이어붙고 360도 파노라마를 찍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만든 이미지를 웹에 무료로 올려서 공유도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긴 파노라마보단 좀 더 다양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초기라서 업로드를 할 때 문제가 약간 있으나 곧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Photosynth 다운로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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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흐름, 끊기지 않고 쭈욱! Seamless


저는 항상 음악을 듣고 지냅니다.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을 때나 밖을 나갈 때에도 전 항상 음악을 듣고있죠. 그런데 외출을 할 때나 집에 돌아왔을 때엔 아이폰의 음악을 끈 다음에 컴퓨터의 음악을 다시 틀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겪으실 아쉬움일 것 같은데요. 이런 절차를 거치면 우선 듣던 음악이 중간에 끊기게 되고 들었던 부분부터 들을 수 없습니다. 보통은 같은 노래를 다시 처음부터 듣거나 다른 음악을 선택하곤 하죠. 그런데 오늘 정말 멋진 앱이 나와버렸습니다. 이런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줄 앱이죠. 바로 Seamless입니다.

이 앱은 정말 심플하지만 저같이 매일 음악을 듣고 사는 사람에겐 너무나도 훌륭한 앱입니다. 이 앱은 Mac에서 듣고있던 음악이나 아이폰에서 듣고있던 음악을 아주 부드럽게 반대쪽으로 옮깁니다. 예를 들어 Mac에서 음악을 듣고 있다 외출을 해야하면 아이폰에 있는 Seamless 앱을 실행해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iTunes에서 재생되던 음악은 서서히 꺼지고 아이폰에선 그 부분의 음악이 서서히 켜지는 아주 멋진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런 경험을 하기 위해선 우선 몇가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우선 Mac App Store에서 Seamless for Mac 앱을 설치해야 합니다(링크). 아쉽게도 Seamless는 Mac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Windows 지원 예정은 없다고 하네요. 

 
Mac App Store에서 앱을 설치하면 상단에 버튼이 추가됩니다. 아쉽게도 이 버튼을 감출 수가 없네요. 버튼을 누르면 지금 재생 중인 음악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로그인 항 때 자동으로 실행할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후 아이폰에 Seamless 앱을 실행한 후 Mac을 추가해야 합니다. Mac을 추가하기 위해선 같은 네트워크 안에 있어야합니다. 3G에서는 작동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폰에서 Mac을 추가하려고 하면 Mac에선 이런 창이 뜹니다. 그럼 Allow를 누르셔서 Mac 추가를 완료하시면 됩니다.

Mac이 추가된 모습


 
그 후 Done을 누르시면 자동으로 Mac에서 현재 듣고있는 음악을 보여줍니다. 이제 단순히 음악을 Mac에서 가져오기만 하면 됩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음악은 무척 자연스럽게 옮겨집니다. 아이폰에서 듣고있던 음악은 Mac으로, Mac에서 듣고있던 음악은 iPhone으로 끊김없이 잘 넘어갑니다.

다만 이 앱을 상요하실 때 주의하셔야 할 점이 있다면 iPhone 음악 라이브러리에 음악이 없으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iTunes 안의 음악이 전부 다 아이폰에 있어서 상관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미리 참고해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앱은 무척 간단합니다. 그냥 단순히 버튼 하나만 누르면 음악이 자연스럽게 옮겨지니까요. 다만 이 기능을 쓰기 위해선 Mac이 있어야 하고 미리 세팅을 해둬야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약간 아쉽습니다. 하지만 요구하는 환경을 가지고 계시다면 음악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이 앱은 너무나도 멋진 앱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앱을 항상 쓰게 될 것 같네요. ^^

 
Seamless 다운로드 ($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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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딤코드 이벤트] 새로운 기능으로 더욱 좋아진 qbro 2.0!


예전에 Instagram과 비슷한 앱으로 소개했던 qbro가 크게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버그와 새로운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특히 싸이월드로의 사진 업로딩이 가능해졌습니다. 모바일 앱 중으로는 첫번째로 이 기능이 들어갔다고 하네요! 그외 다른 기능들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사진촬영할 때의 부가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타이머가 전면 카메라를 사용할 때의 화면 좌우 반전, 그리드 라인 등 사진을 찍을 때 더욱 편해졌네요.

 

 그리고 새로 추가된 Stacks는 qbro를 이용해 사진을 찍으면 모든 사진이 일단 여기로 저장됩니다. 여기서 사진을 간단히 편집하거니 지울 수 있고 그 후 스튜디오에서 편집을 한 후 스튜디오로 저장을 하거나 SNS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을 불러올 수 있고 여기서 바로 카메라 롤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필터도 무척 많아졌습니다. 새로운 필터 27개가 추가되어서 총 54개의 필터를 사용할 수 있네요. 이 중엔 유로필터도 들어가있습니다. 하지만 무료가 압도적으로 많네요! 또한 Film Bag에는 다양한 스킨이 추가되었습니다. 스튜디오에서는 사진 프레임이 추가되었고 효과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대로 국내 최초로 싸이월드로 사진 업로드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텀블러도 추가되어 다양한 SNS로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사진 화질도 풀 사이즈가 추가되었습니다.

 
이렇게 효과를 준 사진은 갤러리에서 다시 스튜디오로 고칠 수 있고 메일로 보내거나 카메라 롤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물론 SNS로 다시 보낼 수도 있죠.

 
그리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새로운 것이 들어갔습니다. 바로 Hall of Fame인데요. 전세계에서 qbro를 사용해 올리는 사진 중 멋진 사진을 선정해서 Hall of Fame(명예의 전당)에 사진을 전시합니다. 이쁜 사진을 공유하시면 이곳에 사진이 올라갈 수도 있겠죠?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의 앱을 더욱 매력적이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다양해지고 강력해진 필터, 부가기능들 추가, UI 수정, 자잘한 버그 수정, 더욱 빨라진 속도 등 사용자들이 충분히 만족하실만한 업데이트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명예의 전당 도입으로 많은 유저분들이 좋은 사진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재미있어 질 것 같네요. 앞으로도 큰 업데이트가 계속 될 것 같으니 쭈욱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리딤코드 이벤트
 

qbro 제작사인 젤리버스에서 이번 업데이트 기념으로 리딤코드를 제공해주셨습니다. 리딤코드는 총 5개이며 이벤트를 통해서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벤트 규칙- 

댓글로 이 앱이 필요한 이유, 가지고 싶은 이유, 또는 소감을 적어주세요! 댓글은 비밀댓글로 달아주셔야 합니다.

트위터 계정
을 같이 적어주세요. 리딤코드 추첨 후 배포는 트위터를 통해서 진행합니다. 만약 트위터 계정을 적지 않으시면 추첨에서 제외됩니다.

iAppBox의 트위터 계정(@iAppBox)를 팔로우 해주세요. 추첨해서 나온 트위터 계정 중 @iAppBox를 팔로우 하지 않으신 상태라면 기회는 다른분께 돌아갑니다.

@iAppBox의 이벤트 글을 RT 또는 리트윗(Retweet) 해주세요. 해주시는 분들에겐 당첨의 기회가 더 커질 것입니다.

리딤코드를 받으셨다면 앱을 받으시고 즐기신 뒤에 iTunes Store에 리뷰를 남겨주세요. :-) 

리딤코드 이벤트는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총 5개의 리딤코드를 드립니다. 이 이후의 댓글은 추첨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으면 하네요. =)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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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SNS의 만남, Onit!


많은 분들이 SNS에 빠지시면서 남들과 공유하고 싶은 것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를 꼽자면 빼놓을 수 없는 음악이 되겠는데요. 음악은 보통 트위터에 어떤 음악을 듣고 있는 지 직접 쓰기도 하고 특정 앱에선 기능으로 지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오늘 보여드릴 앱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음악을 공유할 수 있게 만들어진 Onit!이란 앱입니다. 


 
처음 앱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최근에 재생했던 음악을 재생하기 시작합니다. 또는 지금 듣고 있는 음악이 바로 뜨죠. 그리고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로딩이 끝나 상단에 프로필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들을 선택하면 제가 지금 듣고있는 노래와 관련된 트윗을 볼 수 있습니다. 가운데를 터치하면 지금 듣고있는 곡의 순위와 관련 유튜브 동영상들을 볼 수 있습니다.


상단에 있는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메뉴 세개를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음악 라이브러리 버튼이고 두번째는 자신의 Murmur로, 세번째는 설정 버튼 입니다.
 
 

본인의 Murmur에서는 그동안 제가 올렸던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앱을 사용하는 동안 음악 버튼들은 하단에 숨어있어 빠른 변경이 가능합니다.

 
설정에선 계정설정과 SNS공유 설정 등을 할 수 있습니다. 

 
하단 왼쪽의 앨범아트 버튼을 누르시면 지금 듣고있는 앨범의 리스트가 나옵니다. 한 앨범 안에선 굳이 음악 라이브러리로 들어가서 바꾸는 번거로움을 줄인거죠.

 

상단에는 Playing 외 Ranking과 Murmur가 있습니다. 이 메뉴들은 가로로 스와이프를 해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와이프로 바꾸는 건 재미있는데 바꿀 때의 에니메이션은 조금 과하고 가끔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Ranking에선 트위터에서 사람들이 올리는 음악의 횟수를 계산해 순위로 볼 수 있고 Murmur에선 제가 지금 듣고있는 음악에 관련된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하단 오른쪽에 있는 버튼을 누르시면 지금 듣는 음악을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보내실 수 있습니다. SNS 연결방법은 단순해서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트위터에 제가 듣는 음악을 공유하는 것을 즐기기 떄문에 이 앱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쓸 일이 없는 앱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앱을 쓰면서 굳이 음악을 트윗하기 위해 이 앱을 써야할 이유를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기본 기능 외 딱히 절 만족시키는 기능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안 듭니다. 따로 노는 기분이랄까요. 심지어 아이콘도 혼란을 줍니다. 음악을 공유하는 버튼은 상단의 하늘색 말풍선이 되야 하지 않을까요? 음악 라이브러리를 보는 방법은 두가지로 나누어져 있고 위치도 다릅니다. 상단의 메뉴구성도 약간 불편하구요. 이럴때 이런 멘트를 날리는 것 같습니다.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음악을 공유하는 재미를 느끼지 못하지만 단순히 글을 올리는 점으로만 볼 때는 나쁘지 않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릴 땐 링크와 앨범아트까지 같이 올라가서 보기가 좋더군요. 하지만 이런 글을 올리는 건 다른 앱으로도 할 수 있는입니다. 인터페이스라도 좀 더 정돈 되었다면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은 평가를 줄 순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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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사진을 좀 더 예쁘게 공유하는 방법, qbro

최근에 푸딩 카메라나 Instagram 등 평범함을 원하지 않는 분들을 위한 다양한 효과를 가진 카메라 앱들이 여럿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앱도 그와 같은 앱인데요. 국내 개발사에서 만든 qbro라는 앱입니다. 상당이 이쁜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효과, 그리고 SNS 공유기능을 갖추었습니다. 이제 이 앱에 대해 좀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앱을 시작하시면 각 화면마다 이런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버튼의 설명도 덧붙여져 있습니다.

토글 세팅 메뉴를 선택하면 간단한 세팅과 라이브러리에서 사진을 불러오기 위한 버튼, 그리고 큐브로 갤러리 버튼이 있습니다.

Profile Setting에선 피드백 외 SNS 계정을 연결할 수 있고 Camera Roll로의 저장여부를 정할 수도 있습니다. 

큐브로 갤러리에선 저장한 사진을 볼 수 있고 원한다면 사진을 SNS로 보내기 위한 버튼이 있습니다. 또한 사진을 지울 수도 있구요. 

사진을 찍으면 이렇게 필름 백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럼 아래에 있는 효과를 선택해 효과를 입힌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필름가반 속 필름들은 중간의 필름 가방 탭을 선택하면 더욱 많은 효과들을 보고 추가할 수 있습니다. 추가는 단순히 효과를 선택한 다음에 밑으로 끌어 당기면 됩니다. 앱을 지우는 것도 같습니다. 또한 상단의 S 버튼을 누르시면 뒷 배경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꾸미셨다면 SNS로 Share하실 수 있습니다. 단순히 Share 버튼을 누르신 후 원하는 글을 적고 Done을 누르면 됩니다. 그럼 연결된 SNS 서비스로 사진을 보내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Share를 하게 되면 사진이 qbro 라이브러리에 저장이 되기 때문에 다시 Save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습니다.

qbro로 꾸며본 사진입니다. 블링블링하죠? ^^


qbro 구동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보시면 어떻게 쓰시는지 감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이 앱은 무척 쓸만합니다. 다양한 필터와 눈이 즐거운 UI 덕분에 많은 분들이 애용하실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UI가 조금 아쉽습니다만 조만간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그 업데이트가 시작되면 다시 한 번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앱은 iPhone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에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qbro와 함께 이쁜 사진 많이 찍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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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을 앱으로 만난다 - Inception: App Edition 리뷰


영화를 앱으로 만난다! 이미 아이튠즈 스토어 등이 있는 상황에서 워너 브라더스에서 상당히 흥미로운 선택을 했는데요, 결론적으로 영화 DVD를 앱으로 판매하는 것입니다. 이 첫 시도의 결실이 바로 인셉션과 다크 나이트의 앱 에디션인데요,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가격부터. 둘 다 프리 버전이 있는데, 이는 각 영화의 첫 5분만 보여주고, 제한된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를 풀로 사게 되면, 영화와 함께 앱이 가지고 있는 모든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가격은 인셉션이 12달러, 다크 나이트가 10달러로, DVD의 가격을 생각해보면 결코 싼 값은 아닙니다



일단 풀 버전을 사게 되면, 이 두 영화를 즐겨보신 팬이라면 (인셉션과 다크 나이트니, 많을 거라 사료됩니다) 이 앱이 제공하는 꽤나 방대한 컨텐츠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실 것 같습니다. 일단, 사운드 트랙을 모두 들을 수 있으며 (심지어 기본 사운드트랙에 포함되지 않은 다섯 개의 신규 트랙도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사운드 트랙은 에어플레이를 이용해 밖으로 빼내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또한, 제작과정을 담은 다양한 동영상 또한 제공합니다.



물론, 이 모든것은 실제 영화의 품질이 좋지 않다면 소용이 없겠죠. 일단, 화질은 괜찮은 편입니다. 2.2GB의 용량을 봐선 SD 버전인듯 하지만,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 4에서 꽤나 괜찮은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자막도 지원합니다. 개중에는 물론 한국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막 선택창에 '한국의'라고 되어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자막 자체의 품질은 좋은 편입니다. 번역도 거의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앱 내의 소셜 피드도 있습니다. 팬 피드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지에서 검색 알고리듬을 돌리고, 공식 피드는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나 스태프, 배우들의 트위터를 보여주는 듯합니다. 솔직히, 왜 넣었나 싶은 기능이긴 합니다. 괜히 쓸데없이 소셜 기능을 부각시키려고 밀어넣은듯한 기분도 들구요.



또한, 이 앱은 유니버설로, 아이패드 버전 또한 동시지원합니다. 그리고, 앱내 구매 자체가 계정당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아이폰에서 구매된 것이 확인되면, 아이패드에서도 다시 돈을 낼 필요 없이 볼 수 있고, 또한 위치 저장 기능도 있는듯합니다만, 짧은 앱 리뷰 기간동안 완전히 테스트는 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문제는 존재합니다. 일단, 앱 자체가 완전히 마무리가 덜된 느낌입니다. 마치 The Daily를 다시 보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일부 보너스 영상은 연결 시간 초과 에러를 내뱉으며 실행이 안되는 경우도 허다했고, 위의 사진처럼 플레이어 컨트롤도 맞지 않는등 여기저기에 뭔가 모양빠지는 상황을 계속 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iOS의 한계 또한 문제입니다. 일단 앱내 구매를 통해 영화를 샀기 때문에 iOS 기기 내에서만 재생이 가능하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것도 서러운데, 심지어 아이폰 4나 아이패드를 설사 VGA 어댑터를 통해 TV로 연결한다 하더라도 시청이 불가능합니다. 앱 자체가 지원을 하지 않기 때문이죠. 최소한 이 기능은 들어가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만약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만 보라고 이 앱을 만들었다면, 12달러라는 가격은 너무 비쌉니다.

또한, 애플의 최근 행보와 정확히 반대로 흘러가는 것 또한 문제입니다. 애플이 어제 새로운 구독 모델과 함께 내놓은 새로운 앱 스토어 조항에 따르면, "음악이나 영화, 책을 앱 스토어를 통해 판매할 수 없다. 음악이나 영화는 iTunes Store, 책은 iBookstore에서 팔아야 한다"라는 조항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를 애플에서도 리뷰 과정에 알았을텐데 왜 승인이 애초에 났는지 또한 의문스럽습니다.

인셉션 앱 에디션은 워너 브라더스 쪽에서는 나름 흥미로운 도전입니다. DVD를 모바일 앱 형태로 파는 것은 여태까지는 생각해본 적이 없는 거였죠. 컨텐츠도 상당히 많아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앱 자체의 여러가지 문제점이 현재로서는 이 앱의 활용성을 상당히 떨어트린다는 점이 상당히 아쉽습니다. 특히, 아이폰에서만 볼게 아니라, VGA나 에어플레이를 통해서 폰 밖에서 볼수있게 한다면 훨씬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업데이트를 통해 나름 많은 문제가 개선된 The Daily처럼, 이 앱도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들이 많이 더해지기를 바래봅니다.

이름: Inception - App Edition
버전: 1.0
가격: 무료 (풀 버전 12달러)
점수: 6.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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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으로 훨씬 편해진 번역, Google Translate

Google은 이번에 음성인식 기능이 탑재된 Google 번역 앱을 출시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이후에 아이폰용도 나온 것이지요. 개인적으로 Google의 번역을 그리 신뢰하지는 않지만 없으면 안될 정말 중요한 기능 중 하나지요. 

인터페이스는 Google답게 그냥 깔끔합니다. 상단에는 입력할 언어와 출력할 언어를 선택할 수 있고 뒤집을 수도 있습니다. 번역하기 위해서 글을 입력할 수 있고 마이크 버튼을 눌러 음성인식도 가능하죠. 그리고 하단에는 기록을 보여주기 위한 칸이 있고 검색한 기록들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따로 별표를 해두셨다면 별표한 번역들만 따로 볼 수 있도록 탭이 존재합니다.

언어는 정말 말 그대로 다양한 언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음성인식이 지원되는 언어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언어 선택에서 '자동'이 없습니다. 종종 모르는 언어를 번역하고 싶을 때 Google Translate에서 자동을 선택해서 이해한 적이 있었는데 앱에서는 자동을 선택할 수 없어 약간 아쉽습니다.

마이크 버튼을 누르면 바로 음성인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인식율은 Google답게 무척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완벽하게 인식할 수는 없겠지만요.

또는 이렇게 글을 입력해도 됩니다. 결과는 아래 창에 출력되는데 오른쪽에 보시면 별표를 하실 수 있으시고 전체화면으로 단어카드를 보여줄 수 있으며 발음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사람이 한 단어 한 단어 번역하는 게 아닌 이상 번역의 오차는 무척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일에 쓰는 용도로는 부적합 하지만 여행 중 급할 때나 짧은 문단을 번역하는 용도로는 무척 편하고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접속을 통해 번역이 진행되기 때문에 3G나 WiFi 접속이 되어 있어야 하고 이로 인한 데이터 소비는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이 앱,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 한 번쯤은 쓸모가 있는 앱입니다. 아이폰에 꼭 받아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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